본 : 사울에서 공급이 많은 이문휘경 뉴타운에 도로가 좁아 인프라가 부적하다. 이런 상황은 수정구나 광명도 비슷. 사업시행시 교통체증 예방위한 법령마련 필요해
깨 : 공사가 한창이라 느끼지 못했던 광명 뉴타운 트리우스광명앞 도로의 좁음. 라그란데와 이문아이파크 사이 언덕 도로의 좁음이 이 기사를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이다. 낑낑거리며 학생들 피해 언덕을 올라가던 임장기억.
확실히 입주하는 세대수와 차량 증가에 비해 도로 인프라는 그대로인 것이 재건축의 단점이라하겠다. 이러한 예로 광명호반써밋이나 동대문 크레시티, 래미안위브. 성동구에 텐즈힐. 성북구에 래디언트. 서대문에 DMC파크뷰자이 등 대단지이지만 구획상 도로를 정비하지 못해 단지가 여러개로 쪼개지는 모습을 보며 아쉽다는 생각도 한다. (올파포가 대단한 것이엇다)
반대로 선호 신축임에도 도로불편과 갈라져 나온 작은덩어리 단지는 상대적 선호도 낮아 싼가격에 물건을 볼 수 도 있는 기회도 있겠다.
적 :좁은도로. 그래서 불편 이라는 현상에만 집중하지 말고 투자마인드로 고쳐생각하자. 약점은 투자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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