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상황에서 규제는 기회다 라는 말씀을 되세깁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어려워지고 포기할까도 여러번 생각했지만 아주 조금 달라진 나를 보며 용기를 내 봅니다.

 

우선 내가 할수 있는것과 없는것을 정확히 구분하고 

 

비교평가를 통해 가치와 가격의 불균형을 확인하고 더 좋은데 싼것, 비슷한데 더 싼것 

 

내돈으로 살수 있는것 중에 가장 좋은것을 고를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임장을 열심히 다녀서 

 

앞마당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없다고, 힘들다고 핑계되지 말고 임장 가는거 절대 포기하지 말자. 과한 취미로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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