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를 위하여

 

남을 위해 이렇게까지 할 수가 있나? 라는 의문이 드는 강사님이셨다.

 

과한취미를 길게 해볼작정이다.

 

엄빠가 배드민턴 대회로 매 주말을 보냈듯이 나도 한번 해보자.

 

과한 취미인데 돈도 버는 최고의 취미 아닌가.

 

취미 하나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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