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주차 강의를 듣기 전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계속 들을 때 강의를 듣고 현실적인 내용을 콕콕 집어서 말씀해 주셔서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첫 수강인 만큼 걱정만 하지 말고 앞으로 행동으로써 인생을 살아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Not A but B"

'월급쟁이의 현실과 미래'

저는 회사원입니다. 월급쟁이의 현실에 대해 말씀해주셨고, 저 또한 투자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 사람중 하나였던 사람으로써 너무 부끄럽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최근에 '벼락거지'라는 말을 듣고 가만히 있으면 정말 집을 못사겠구나? 두려움때문에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내집마련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바나님께서 하신 말씀 중 가장 많이 실수한다는 부분이 준비도 되지않은 상태에서 내 집마련을 하면 안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감당할수 있을만큼 기금대출을 받아 영끌을 해서 구매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위해 달려보겠습니다.

너바나님 강의를 듣고 먼저 실천을 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은퇴 나이를 늦추고 그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아야겠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투잡, 종잣돈모으기, 적금하기)뒤 너바나 님께서 말씀 하신 것 처럼 투자를 꼭 먼저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직 아이는 없지만 아이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너바나님께서 저희에게 가장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게되어 너무 좋다" "내 세대에서 가난을 끊을 수 있어서 좋다" 라는 말이 현실적으로 많이 와닿는 말이라 이렇게 이룰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너바나님의 말씀하신

"부자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버티는 인내의 기간이 필요하다."

"현실적으로 우리가 돈을 언제까지 벌수있나?"

"행동을 반복하다보면 습관이 된다.

저는 굉장히 수동적인 사람입니다. 남들이 시키는 일만 해왔던 사람으로써 제가 먼저 시작하는걸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생각하면 행동으로 옮기는 습관을 먼저 길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조건 인내하고 버티며 부자마인드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사원 월급쟁이가 부자가 될수 있는법"

난 지금 노후 준비가 되어 있을까?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노후의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할수 있게 너바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너바나님이 아주 신랄하게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현재 와이프와 함께 노후자금을 계산해봤는데 현타가 오더군요.

너바나님께서

'노후 준비는 30억"

'경제적 자유는 30~100억"

부자들은 이렇게 생각을 하는구나?

깨달음을 알게해주셨습니다. 저는 강의 듣기 전엔 그저 저한테 5억만 있다면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의 생각을 무참히 깨주신 너바님은 1주차 강의 하나로 제 마인드와 생각자체를 바꿔주셨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전 어떤 노력을 해야될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나온 이야기중에 " 내 주변에 경험을 해본 사람이 내 옆에 있는가?"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제 주변에는 저와 비슷하거나 내 주변엔 부자가 없다는 걸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월부를 통해 지금 같은 조원들과 많이 소통하며 월부 속에 부자인 선배님들을 따라가다보면 해낼 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당장 노후자금 정확하게 계산하고 비전보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앞으로 내가 할일"

인생계획을 꼭 세워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투자에 거부감이 있던 저에게

너바나님께서 그 틀을 1강 강의 내용에서 깨주셨던 것 같습니다.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고 (OKR)-> 경로를 설정하고(전략)-> 100일의 습관계획을 세우고(전술,프로세서)

-> connect the dot(실행하고 복기)-> 이룰때까지 버텨보기!(환경,설정)

BM

"비전보드 작성 해보기"

"강의내용 꼭 복습해보기"

"노후 자금 계산해보기"

"당장 내일부터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인생 계획을 5년 10년 15년 20년 세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