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면 살 수 있게 장바구니에 담아두자 [67기 우리집은 2렇게 또 5르조 빛나지호]

그래 왜 모든것을 쇼핑 한 후 구입하는데 고가의 집은 왜 쇼핑하지 않고 

근처에 있는것만 보고 구입했을까!

그 시작이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왔는지를 난 알았다

무조건 행동하고 나의 판단으로 결정하기로 하기로 한다

말을 해서 반대의 말로 상처받는것보다 과한 취미라 하겠다

지금 나의 상황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바꿀 수 없다면 있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들을 순간순간 쌓아가겠다

꾸준히만 하는것이 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꾸준함 속에 발전되는 나아가는 

모습이 없다면 그게 고인물인것이다 난 흘러가고 싶다.

너무 힘들게 채우지 말고 과한 취미로 조금씩 조금씩 장바구니를 채우다 보면

살수가 있을 것이다. 그 장바구니를 채우는데 집중해야겠다

그리고 후기는 강의 듣고 벅찬느낌이 있을때 바로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