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한달 복기] 우당탕탕 너무 힘들었지만 해삐했던 한달챌린지!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중간에 감기도 걸리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수액도 맞고 주사도 맞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냈다!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아주 쪼끔 용기와 배짱이 생겼다! 
무엇이든 처음 한번이 무섭지 한번 경험하고 나면 그 이후는 조금씩 더 수월해진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왕쫄보라 기초반때 마켓 개설도 무서웠고, 상품 한개 등록하는 것도 벌벌 떨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해내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막연하고 두렵기만한 '사업자 추가하기'도 
처음은 무섭겠지만, 한걸음씩 해보다보면 어느 순간 대수롭지 않게 잘 해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Go as far as you can see; when you get there, you'll be able to see further.”
– Thomas Carlyle

 

 

3. 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기초반때 매출이 잘나와서 신이 나게 가공해왔지만,

챌린지반부터 어느순간 매출이 멈추니 바람앞의 촛불처럼 멘탈이 흔들흔들 거린다!
꾸준한 상품가공과 더불어, 체력관리와 맨탈관리의 중요성도 절실히 느꼈다!

 

(지니지니님이 주신거♡)

 

 

4. 챌린지 주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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