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안녕하세요.
투자자로의 시간을 매력적이고 특별하게 보내고 있는 [챠밍타임] 입니다.
봄이 왔다 생각했는데 매주 주말마다 비, 우박, 눈 4월의 요상 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입니다.
1주차 강의가 끝나기가 무섭게 갑자기 톡방에 글이 올라옵니다!
오잉? 저 뭘한거죠?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하지만 12시에 시작한 강의는 코크드림님의 열정으로 11시간이 넘는 강의였습니다)
코크드림님의 열정넘치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아파트가 아니라 다수가 좋아하는 곳!
수도권과 지방에 내집마련 기준은 차이가 있다고 설명 주셨습니다.
기본요소 4가지는 수도권의 요건이라면, 지방의 경우는 인구 = 입지 = 수요!!
추가로 중소도시는 딱 한가지만 중요하다니!!
나의 선택지에 맞는 가치 있는 아파트는 이것만 봐!! 라고 콕찝어 주셨습니다.
결국 내가 좋아하는 얼죽신, 역세권 만 보면 안된다… 다양한 요소로 보아야 한다고 설명주셨습니다.
현재 지방의 상황을 현장감 있게 설명주시고 저의 앞마당인 곳을 얘기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왔던거 같습니다.
대출?! 그거 무서운거 아니냐고?!
내집마련을 꿈꾸기 전에는 빚 이라는 단어가 제게는 공포 였습니다.
대출을 받아서 감당하지 못하면 무서운 일이 벌어질거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정책대출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고, 얼마만큼이 내가 감당이 가능한 수준인지 자세히 설명주시니 전혀 무서운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정말 무서운건 다름이 아니라 리스크 임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단지별비교는 필수! 나는 협상가이여야 한다!
얼마나 내가 그 단지 물건에 대해서 아는지에 따라 단지를 케이스 by 케이스로 설명 주셨습니다.
또한 부동산 사장님을 내편으로 만들고, 어떤 전략으로 협상을 해서 저렴하게 내것으로 만드셨는지 예시를 통해 더욱 이해하기 쉽게 설명 주셨습니다.
#내가 BM 해야 하는점.
지금 싸다고 생각하는 단지는 당장 알람을 걸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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