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기초반 5기] 스키니의 수강후기

월부에서 여러 강의를 듣다가 

자가를 매도하고 완전투자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갭으로 좀더 좋은 집을 싸게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설마님의 경매반을 보게 되었고 

좀더 싸게 다른 방법으로 내집을 살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설마님은 전혀 몰랐지만 월부에 대한 신뢰로 결제를 했습니다^^;;;

강의를 들어보니  설마님 강의가 너무 재미있었고

경매에 대한 막연히 두렵고 무서웠던 것들이 조금씩 깨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나 결혼후 처음으로 월세입자로 살게 되었는데 세입자로서 꼭 알아야할 너무나 중요한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어 이게 왠떡이냐며 안 배웠으면 어쩔뻔~ 이라고 신랑에게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아직은 권리분석도 완벽하지 않고 

배워야할 여러가지가 남았지만 

배운 한도내에서 권리분석 쉬운 물건으로 원하는 지역에 입찰 넣어볼 생각입니다

초보이니 패찰은 당연하다며 계속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1번정도는 임장과 함께 맘에 드는 물건들 경매일에 맞춰 임의로 금액 작성해보고  낙찰자와 비교평가 해볼 계획입니다.

여러번의 예행연습으로 실력이 더 쌓이지않을까 싶습니다

열정을 다해 강의해 주시고 

라이브도 성의있게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주신 부분도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들  뽀셔먹으며 성공후기 작성하는 제자가 되어 보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