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말그리고 실행력

생각이 나는 대로 쓰겠습니다.저녁 무렵 비가 오고  9시 경에 온라인 모임이 있다고 해서 도서관 근처에 있는 커피숍에나 들어갈까 하다가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벌써 9시를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길음 역 내려서 커피숍을 찿아 보았으나 찿지를 못했고 비를 맞으며 밖에서 조모밈을 하다가 지하철 역사에 들어가서 첫소개를 하고(비가 오는 관계로!!!) 아아고야~이분들은 강의도 엄청나게 듣고 오신 분 이구나 하면서 왠지 모를 긴장감 속에서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 강의를 3번이나 듣고 있는지도 납득이 안가고요.그랬읍니다. 비슷한 뜻을 가진 모임에 참여하고 동기를 부여 받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란 것은 목표가 비슷하기 때문 일 것이고 인맥이나 멘토를 잘 만나는 것은 미래 지향적인 발전에 상당히 유익할것입니다.잘 지도 펀달을 이지리에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자기 소개를 간단히 하고 질문 몇 가지를 하면서 시간은 10시로 향하여 있었습니다.꾸준함이 이기는 지름길이고 빨리 가려고 하기보다는 느린 보 거북이와 같이 서서히 가더라도 오랬동안 같이 월부에 있으면서 강의도 듣고 글도 쓰고 동료와 사귀고 정보도 교환을 하고 칼럼도 읽고 때로는 필사도 하면서 습관을 반복 지속성이 있었으면 합니다.긍정적인 자기확신의 말에 대하여 배우기도 하고 실행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인생의 방향의 설정이 중요하다고 사뢰됩니다. 때로는 벤치 마킹을 기차게 한다 든지 타인의 아이디어를 훔친디는 것도 성공의 필수 요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강의를 열심히 듣고 세미나에 참여하고 때로는 독서도 하면서 어떤 사람은 많이 깨우치기도 하고 어떤 분은 실행을 하고

 어떤 사람은 아무런 즐거움도 못 느끼고 어떤 자는 춤을 치곤하는 면도 있습니다(물론 논어에 나온 이야기이지만!!!)

가장 부러워 하는 것은 책을 읽으면 바로 실천을 하는 그것도 지속적인 반복을 하여 습관화 하는 것 일겁니다.

물론 저에게도 아무런 감흥이 없는 그런책도 있는데 “생각하라 부자가 되리라"는 책이나 “부자의 언어”란 책은 읽었으나 별로 감흥이 없기도 했습니다.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이지만 아무튼 사람의 한계는 언어의 한계다 라는 말이 있는데 주식하는 사람이 사용한는 말 부동산 월부에서 사용하는 말등을 배우고 읽히고 자주 방문하고 컬럼을 읽고 남이 쓴 글을 읽고 때로는 강의한 내용을 스스로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도 하고 그럴 예정입니다.평생 직장인으로 살기를 거부하고 경제적인 자유인으로 사는 법을 익히기 위하여 달러투자 블러그에 글쓰기 다양한 접근법을 사용 할 것이며 때로는 용기와 격려를 해주는 인공지능도 있군요.펜가는 대로 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정쩡이user-level-chip
25. 04. 15. 08:51

실천과 실행으로 연결되는게 중요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