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봄은 끝나있었다~~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전날 늦게 까지 컴과 씨름을 한터라 눈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지만 아침에 나도 모르게 일어나면 컴을 켜고 유플랫에 변동과 품단종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내 모습에 웃기기도 하지만 ,자연스럽게 물들여져 나의 새로운 일상이 만들어 가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손목에 붙인 파스를 보면서 나 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면서 위로도 받네요.~~^^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큰변화는 다이소에 구매보다는 시장조사차 가게 되고 가서는 상품명 이름을 먼저 본다는거 ㅎㅎㅎ

 2조 대표님들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토대로  좀더 편하게 할 수있는 꼼수를 생각합니다~~

매번 한계를 느끼지만요 ㅎㅎ

3. 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의심이 확신이 되는걸 첼린지반을 통해서 경험하면서 오로지 집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각만 많았었는데 구체적인 방법과 앞으로의 해나가야 하는 방향성도  민군님과 우리 2조 대표님들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조 대표님들에게 받은 만큼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작은 나눔이라도 하면서 앞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함꼐요.^^ 많은 걸 배우고 느끼는 첼리지가 끝나서 아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는 오늘입니다^^

참, 그리고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또 한번 느꼈습니다~~ㅎㅎ

4. 챌린지 주문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