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환테크: 초보자도 절대 잃지 않는 달러, 엔화 투자법] 헨나 수강후기

쉬운 환테크: 초보자도 절대 잃지 않는 달러, 엔화 투자법

저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지만, 젯셋겟님 투자방식을 따라 조금씩 실행해보았고 작지만 돈을 벌고 있다는 기쁨으로 환테크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3월 18일부터 새벽이나 낮에 조금씩 매수 매도 반복했고, 절대 잃지않는 투자를 했습니다. 소액으로 진행해서 몇천원 소소하게 벌었고 시세를 자주 보다보니, 지금 싼건지 비싼건지 오를건지 또 내릴때가 된건지 파악하는 눈이 길러졌습니다.

 

사실 매일마다 시세파악을 한건 아니었지만, 일주일에 몇번씩 틈나는대로 들락거리며 환율을 확인하고 사고팔고 한 가격 리스트를 제 메모장에 적어 확인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실행했습니다. 전혀 스트레스 없이 ‘배운다, 경험한다, 실행한다’ 이 세가지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주식할 때는 빨간색이었던 적이 없던 제 수익창이 대부분 빨간색인 겁니다.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를 보는 날이 올 줄이야.

 

오히려 시세가 빠질때는 더 매수하라고 하셨던 것과, 일본엔화는 천엔 아래면 다 싼거다! 하셨던 강의 내용이 떠올라서 그 두가지를 집중하고 달러와 엔화에 투자를 하고 묵묵히 제 할일하며 시세파악하고 사고 팔고를 반복한 결과! 

 

저는 매일매일의 시장상황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냥 여름 되어가니까 일본여행객들이 많아질거고 1000엔은 확실히 넘기겠구나. 했던 예상을 했고, 역시나 엔화는 1000엔을 훌쩍 넘었다가 조정중입니다. 또한 달러는 현재시장(트럼프 집권초기…) 1500이하는 싼거다! 기준을 잡고 투자하니 절대 손해보지 않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한동안 달러가 너무 비싸져서 한번에 다 팔고 잠시 쉬고 있었는데 그간 보았던 시세대비 너무 싼겁니다. 아무리 매수를 해도 30만원은 넘지 않았는데, 매번 수익률에 비해 아쉬운 순이익금액에.. 이때 뒷자리가 한두개 더 붙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워만 했는데 선뜻 용기도 없었고, 아직 그럴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그제는 확신에 가득찬 매력적인 금액이었다고 파악되어 평소보단 약간 더 큰 투자를 실행했고 드디어. 아주 소액이지만 그래도 뿌듯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장기투자는 안합니다. 이것도 수익나면 또 뺄거에요. 젯셋겟님께 배운대로 하니 드디어,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를 봅니다. 제가 지난, 달러 1260원일 때, 엄청나게 고민만 하다가 아무것도 안했던 후회가 컸었는데 배우고 실행하니 결과를 얻습니다. 여기서 더 자신감이 생기고 지식과 경험으로 성장하게 되면, 뒷자리 +0,+00 까지 벌 수 있는 고수로 초성장하고 싶습니다. 젯셋겟님 제게 환테크의 세계에 눈을 뜰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감을 잃지 않도록 가르쳐주신대로 실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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