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월부챌린지 139회 진행중 : 4월 7일차

 

 

 

본 : 통합재건축 진행하는 과천 8,9단지의 이주가 시작되어 과천의 전세매물은 마르고 가격은 상승하고있다. 더블어 주변 평촌까지 전세 시세가 오르고 있다.

깨 : 작년 벚꽃 맞으며 3월 서투기 임장했던 기억이난다. 소형 평형구성에 전세 1악이라를 찍고있던 8단지. 잡음은 있었지만 통합재건축으로 결론났던게 이즈까지 드디어 시작이구나. 
 브랜드도 디에이치 이고 일반분양도 약 600세대뿐이라 분양가는 높겠지만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생각 된다. 지하철이나 GTX의 효용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과천이기에 가장 서울가까운 신축이에 고급브랜드라서 중앙에 4단지 재건축하는 프레스티어자이보다 높게 대장가격 찍을것으로 보인다.
 평촌까지의 전세영향은 글쎄 잘 모르겠다. 8.9단지 임차 가격대와 펑촌 구축들의 임차가격대가 맞지않는다는 생각이고, 전세가 상승은 안양입주물량 (트리지아, 엘프라우드, 안양역더샵)의 전세물량이 정리된 이후 눌렸던 가격의 상승흐름으로 상각된다. 지금 안양에 전세물량은 많지않다

적 : 나도 과천 살고싶다. 요즘 재건축 조합원 투자에 관심이 간다. 광명 11 북아현2 노량진 4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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