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도토리] 월부챌린지 343회 진행중 : 4월 9일차

안녕하세요:)

투자를 통해 도토리에서 경제적 자유라는 참나무로 성장하고 있는 “망원도토리” 입니다. 

오늘의 칼럼 BM 공유하겠습니다! 

오늘의 칼럼 BM

오늘은 ‘김인턴’님의 “초보 투자자를 위한 단지 임장의 모든 것“라는 글에서 BM을 해봤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https://cafe.naver.com/wecando7/11491152?tc=shared_link

깨달은 점

• 단지임장은 개별 단지의 선호도를 디테일하게 확인하고 같은 돈으로 투자했을 때 더 벌수있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
• 단지임장 전에 경로를 미리 그리는데 분임의 반대로 가보기. 반대로 가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느낄 수 있다.
• 단지가 너무 많다면 지역내 선호도가 높은 생활권의 단지, 지역내 모든 생활권내 선호단지, 지역내 모든단지 순으로 점차 넓혀간다.
• 단지임장은 내가 여기서 거주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며 추가로 역과의 접근성, 주변 환경, 학군, 단지상태 등을 같이 파악.
• 거주의 관점으로 주담대를 받고 이 단지에 거주하고 싶은 단지일지 고민해보기. 

적용할 점

• 분임의 반대 방향으로 단임!
• 주담대를 받아서 갚으며 살고싶은 단지인가의 관점으로 접근!
• 사람이 사는 집에 투자한다는 것은 거주의 수요를 이끄는 요소가 있어야 하는 것! 역과의 거리, 주변환경, 학군 등 디테일하게 파악하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