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완벽하지 않은 목실감과 마주하기.
아팠다. 게을렀다. 그래서 다 못했다. 이렇게 부족한 내 모습과 마주할 용기를 내어서 오늘 다시 시작하자. 반감칭은 하루도 안했네 ㅋㅋㅋ 하루는 한 줄 알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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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님 아프지말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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