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설하입니다.
함께 해주신 재이리 멘토님과 4월의 돈독모 책은 <세이노의 가르침>이였습니다.
#걱정거리
발제문1번은 함께 해주신 재이리 멘토님께서 하신 발제문이라고 하시길래 이렇게 후기를 쓰면서
다시 한 번 보니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들면서, 수고가 많으셨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발제문을 통해서 저의 경험과 다른 분의 소중한 경험을 듣게 되어서 또 다시 한 번 더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전전긍긍하면서 걱정하던 것이 결국에는 별 게 아니였다는 것을요.
걱정거리는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하나의 진흙탕 같은 것이였다는 것을
설령 진흙탕이여도 그걸 비켜나갔수도 있고 밟더라도 그 이후에는 어마어마한 것이 나를 반겨준다는 것을
또한, 제 스스로 ‘나라는 사람도 할 수 있다, 나라는 사람도 했으니 당신들도 할 수 있다’ 라고 내뱉고 생각했던 것이
저의 발언으로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듣게 되면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또한, 안하는 것 보단 한 게 낳다, 또한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것
그 말들 속에서, 지금 제가 고민을 하고 있는 혹은 앞으로 나아가는 저에게 좋은 양분을 주신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세입자
발제문을 통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오다가 세입자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재이리 멘토님께서
“세입자분은 내 집을 관리해주는 관리인이다, 관리를 해주는 서비스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또 다른 시선으로 또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될 수 있었던 점이였습니다.
#이불개기
누구나 한 번쯤은 ‘모닝미라클’ 및 ‘이불개기’에 대한 책 내용을 읽은 적이 있을텐데
그걸 한 번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신 재이리 멘토님
막연하게 아무 생각이 없었던, 저에게 ‘이불개기’의 의미를 알려주셨습니다
작은 습관 하나
반복의 힘
저에게 단순 이불개기를 이야기를 해주신 게 아니라, 이불개기 속의 ‘본질’을 가르쳐주시고 다른 분들의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한,24시간 이라는 시간 중 부자들에게만 2번이 해당되는 시간이 있는데, 오전 6시, 오후6시 라는 것이 생각이 들면서 저의 내면의 소리를 잘 듣도록 해서 행동으로 옮겨보도록 제 자신에게 약속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발제문과 상관없이 스피치 책 내용 중 '사람들은 말하는데 행복을 느낀다' 라고 하셨는데, 어쩌면 제가 돈독모를 하는 이유가 다양하게 있지만, 재이리멘토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이 어쩌면 나에게도 그 이유 중 하나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앞으로 돈독모를 하던 정규강의에서 조모임을 할 때, 허투루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에 힘이 있다는 것을
재이리 멘토님께서도 1년을 하셨는데, 어제의 저희 26조 조원분들과 결이 잘 맞다 하셨는데, 저 또한 공감이 되면서 참 좋은 추억이 되었떤 것 같습니다. 반차를 내시면서 열심히 돈독모 준비를 하셨을 재이미 멘토님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재이리 멘토님의 행복하게 ㅎㅐ주는 소울푸드는 뭘까요?…(설마, 제가 기ㅓ억을 못..하는….?건가..?)
작은 습관을 다시 한 번 재정비해서 세이노의 책 내용 중에서 1인치씩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설하님!!!!!!!!!!!ㅎㅎㅎ 어제 예쁜 인증사진도 만들어주시고 모임하는 내내 분위기 밝게 웃으면서 함께해주셔서 진짜진짜 재밌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감사드려요 💛 또 설하님께서 앞부분부터 솔직하게 먼저 경험 나눠주신 덕분에 다른 분들도 진솔한 이야기 꺼내면서 어제 돈독모가 더 깊이 있는 모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요~! 말하면서 느끼는 행복ㅎㅎ제가 지나가면서 하는 이야기도 놓치지 않고 의미 잡아주시고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설하님 어제의 인연이 시작이 되어 우리 앞으로 오래오래 뵈어요 💛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소울푸드는,..곱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