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온라인 수업의 맹점은 수업에 집중하기가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첫 강의를 자투리 시간에 모바일로 보다 보니 집중하기가 어려워 두번째 강의부터는 뭔가 제대로 된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남편과 아이들을 시댁으로 보내고, 노트북과 정리할 노트를 꺼내어 본격적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환경이 조성이 되니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 듯 한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관심있는 분야이고,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그런지 수업이 재미있어 웃기도 하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에 가슴이 뛰기도 하고, 오버 같지만 수업이 끝나고 너바나님의 마지막 멘트에는 오프라인 학생들처럼 박수를 쳤습니다. 이는 좋은 강의를 해주신 너바나님에게 드리는 박수이면서 수업에 집중한 저의 모습과 이 강의를 수강한 저 자산에게 보내는 박수였습니다.
사실 자산 증식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욕심에 많은 유투브를 보고 여러분들의 책을 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자산증대를 해야할지 막막한 부분이 있었는데 강의 내용의 경제적 자유로 가는 과정 중"시간관리"와 "돈관리" 부분에서 희미하게나마 실루엣이 그려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2강"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늘 시간이 없다는 말을 달고 사는데 목실감 쓰기를 통해 제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파악해 보고 투자 자금을 마련을 위한 50%이상 강제저축은 꼭 적용해 보고싶네요. (실제는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노력을...^^;;)
공부를 못했던 학생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열심히 했던 학생은 아니었던 터라 살면서 가끔 그 시절이 후회되는 때가 있었는데 이번 월부 강의를 조금은 늦은 나이에 알게 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열심히 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단기 목표는 MVP로 선정되어 너바나님과 만나보는 것입니다. 다들 열심히 하실터라 어려울 것 같기도 합니다만, 열심히 하면 배움이 남든 배움과 너바나님의 만남 둘다 남든 뭐가 남겠지요. 오랫만에 열정과 승부욕이 생긴 것 같이 이 열정이 식기전에 조모임도 하고 너바나님 책도 읽고 복습도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목표를 쓰는 것은 저 스스로의 다짐이기도 해서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지니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