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었던 내용

지용행에서 나만의 강점, 약점이 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점은 배우는 것입니다. 배우는데 시간 쓰는 것은 자신있지만 행동하는데 약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30p 못읽더라도, 목표 달성을 못하더라도 10p라도 읽으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또한 수도권은 좋아, 안좋아 가 아니라 더 좋아, 덜 좋아라고 말씀해주셨는데 평소에 이 단지는 역에서 머니까 안좋아, 그래서 배제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잘못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수도권은 모두 좋다고 보고 어떤게 더 좋은지로 접근해보겠습니다.

 

어떤 것을 포기해야 덜 후회할까를 생각하면 결정한다는 말이 공감이 갔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중에 2개를 잘하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저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나를 잘해야하고 나머지는 놓아야할줄도 알아야할 것입니다.

어떤 것을 포기해야 덜 후회할지 항상 고민하지만 역시 어려운 것 같습니다. 부동산으로 성공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주식또한 좋은 재테크 수단으로서 아직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임장을 더 다녀보면서 나에게 맞는 투자를 찾아보려고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그것이 제 올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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