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6기 내집4고 3대 부자될조 별빛처럼] 3주차 강의 후기

자모님의 3강까지 4월 내마기 강의를 모두 완강했습니다!

월부에서 가장 처음들었던 강의가 내집마련 기초반이었는데, 

말그대로 아무것도 몰랐던 때에 들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머릿속에 남은게 없었습니다..

거의 2년만에 처음으로 다시 들은 내마기는 정말 내집마련을 희망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는게 많이 느껴지는 강의였어요.

투자를 위한 공부에서 내집마련을 위한 방향으로 바뀌게 된 후,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고 새로운 시작이 될 신혼집을 마련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설레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위한 공부에서 달라지는 점은 크게 없었고, 

큰 틀 안에서 예산에 대해 철저히 알고 , 가장 중요한 ‘실행력’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비배우자와 스케쥴 맞추랴, 주말에도 바쁘게 개인일정들으 소화하랴

임장을 나가는 그 실행력이 어찌보면 가장 어려운 출발인것 같은데

한번 실천을 하고나면 내집마련이라는 목표가 더 가까이 다가오면서 그다음 실행까지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3강에서는 임장하는 법과 정말 실전투자자의 경험으로만 알수 있는 찐 꿀팁까지 많이 알려주셔서

열심히 적어놓고 꼭꼭 임장가서 써먹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균형을 잘 잡아가면서 중요한 내집마련의 목표까지 꼭 달성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