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댁의 고군분투 성공기를 들으며

좀더 분발해야겠다 마음 다잡습니다

혼자가면 멈춘다는게 맞는듯요

처음 분임 단임하면서 아 이렇게 계속 하겠나 싶은 생각이 백만개 들었습니다

멀리 보지말고 지금은 바로 위 계단만 하나씩 밟으며 올라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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