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임장을 마치고 상중하를 뽑는 가운데 조원들 생각 대부분이 일치했다.
서로의 비전보드를 보게 되어 조원들을 더욱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고, 서로 응원해주니 힘이 되었다.
너무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임장하는 자체가 너무 즐겁고, 조원들이랑 같이 공유할수 있어 힘이 되고 행복하다.
여기서 끝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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