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 [지투기 27기 가치있는 아파트 3천 깎아 등기치조 체력길러]

한 주가 너무 빨리지나간다. 그렇다고 밀도 있게 하루를 지내온것은 아니지만.. 임장도 조금은 기다려지고 나도 최종결론 내볼거야 하는 맘을 가지니 하루 하루가 더 기대가 된다.

 

이번 3주차 조모임에서는 이번달 앞마당지에서 1호기 스타트를 끊으신 조원분이 계셔서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다. 정말 교통사고처럼 다가 온 매물! 축하하는 마음과 함께 나도 그런 순간을 맞을 수 있을까? 하는 맘으로 한껏 흥분되고 신나는 마음으로 경청할 수 있었다.

 

이제 다음주면 강의도 끝나는데 완료에 의의를 두고 조원들과 서로 응원하며 시간을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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