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조금은 지치고 의심이가고 확신이 안서는 날이 왔다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나 잘하고 있나 의심이 꼬리를 물때

    자모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그 또한 과정이니 끝까지 해라 완성해라 난 임장보고서 0개니까 그래 끝까지만 해보자 

    이번 자모님의 강의 너무 좋았다 사실적이고 진짜 알고 싶은걸 알려주셨고 진심이 느껴졌고 나도 할수있다는 믿음이 생겼고 특히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다 (내가 다 하던사람이라 위임을 못한다는 말 정말 딱 나였다 그 과정을 넘어야겠다 용기가 생겼다 )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니 예의를 지켜서 솔직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번더 했다 사실 그분들께 민폐인것 같아 스스로 맘이 신경이 많이 쓰였었다 

    또 잘 되려고 노력하는 나 자신을 봐주라는 말에 눈물이 핑~하하하 혼자 유별나다는 말을 들으며 서울과 부산을 왔다갔다하는 삶이 얼마나 피곤한지 모르면서…. 하지만 우리 조장님 조원들 항상 응원해주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어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난 경제적 자유를 가진다 나 이지호는 빛나는 사람이고 해내는 사람이고 난 할수있다 나이가 뭔 상관이랴 지금 죽는 것도 아닌데… 난 한다 해낸다 

    서투기도 바로 하고 싶지만 5월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그것만 따고 6월부터 기다렸다 서투기를 해야겠다 그사이에 내 앞마당도 늘리고 있어야겠다

  2. 나 단지임장 매물임장 다시 시작한다. 밖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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