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9기 98조/해피해피104

7월에 월부에 입문하였지만 무엇이 우선이고 무엇을 먼저해야 하는지 아직까지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면서 그래도 절박함이 더컸기에 다시한번 강의를 듣게 되었읍니다. 지금의 내상황으로는 내가할 수 있는 죄선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었는데 강의를 다시듣고 조모임까지 하고 나니 다시 시작했다는 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들며 새로운 용기와 다짐을 가져봅니다. 너바나님의 진정성있는 강의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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