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68기 5년간매년1채하조 엄지솜맘] 우격다짐으로 뇌에 강의쑤셔넣기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임장보고서작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배웠다. 실준반에 들어오면서  임장보고서를

처음 작성하면서 좌절감도 느끼고, 하필이면 이번달 너무 일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한여 정신없이 강의 듣고, 과제하고, 임장하고, 하다보니..에너지소모에 현타가 왔었다. 강의시작에 자모님이 이런 내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당연히 힘든거고, 해내라는 말에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정말 4주차의 강의는 이미 꽉차 있는 뇌에 우격다짐으로 강의 내용을 집어 넣는 느낌이였다. 마지막주차 강의가 자모님이라 다행이였다. 계속들어야 하는 이유를 주입해가면서 귀에 꽂히는 자모님의  ‘ 무슨말인지 이해하셨죠?’ …이말을 듣고  이해못하면 다시 앞으로 넘어가면서 들어 나아갔다.

서투기를 앞에두고 이러저런 고민이 많았다.   나는 첫번째 벽에 부딪힌거 같다. 내가 잘 할수 있을까?..

그냥 고민말고 해야겠다. 고민한다고 대안이 없으니


댓글


헤르만헤세user-level-chip
25. 04. 30. 00:31

'꽉차있는 뇌에 우격다짐으로 집어넣는 느낌' 저도 같은 느낌이었어요 ㅎㅎㅎ 시간날때 복습하면 이해될거라 믿고 일단 완강했습니다. 완강 축하드려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채니user-level-chip
25. 05. 02. 01:33

처음이라 그래요 듣다보면 이해가 됩니다^^ 우격다짐으로 넣고보는 거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