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7기 3억으로 4십억 만들조_카쵸에페페]_실전으로 나가기 위한 도약!

이번 강의에서는 백 번 말해도 입아프지 않을 임장보고서를 왜 써야하는가? 또 단지임장과 매물임장을 왜 해야하는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초보자에게 정말 필요한 전화임장, 매물임장에 대한 세세한 팁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무래도 매물임장은 정말 깨기 어려운 벽인데 이런 세세한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으니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한 주 먼저 빠르게 매임을 해 보고 이번 강의를 들으니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하면 좋을 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조금 더 꼼꼼하게 집의 상태를 확인하고 부사님에게서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를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강의에서 다룬 내용은 정말 공감되면서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타인과의 비교를 버리고, 조바심을 버리소,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고 차근차근 해나가자! 라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