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사람이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부산에 모이고 매일 같이 카톡하는 4월이었다. 질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조원분들과 함께 앞마당을 만드는 한 바퀴를 돌았떤 나에게 너무나 큰 의미가 있었던 달이었다. 조원분들이 없었으면 이게 가능했을까 싶다. 누군가 조활동이 좋은것 하나는 함께 돈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고 했던게 기억이 난다. 너무나 공감이 갔다. 사실은 조금은 숨겨야 했던 돈이야기, 부동산 이야기를 여기서는 함께 나누고 함께 목표로 하고 매일 매일 나의 삶처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제 한 바퀴 돌았으니 두 바퀴, 세 바퀴…계속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다.
10년 뒤 오늘을 봤을 때 부자로서 디딤돌이 된 4월을 기억하고 싶다.
‘저는 5월 서투기를 들으며 영등포구를 시작으로 먼저 7월까지 앞마당 3개를 만들어 갈거에요. 그리고 오른팔과 왼팔이 함께 하는 것 처럼 앞마당도 늘리고 물건도 찾으며 4분기에는 꼭 1호기를 할겁니다'
댓글
4월 고생 많이 하셨어요!!! 4분기 1호기 화이팅!!
유자님 고생많이 하셨어요!!오늘 마지막 매임 후기까지 ㅋㅋㅋㅋㅋ매번 왔다 갔다..대단하십니다ㅠㅠ
유자청님은 벌써 서투기 지역 정하셨군요! 지금의 열정처럼 꾸준히 하시다보면 올해 꼭 1호기 하실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