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실전준비반 68기 56조 당구와 함께)

늘 처음은 어색합니다

그래도 두 번째 경험이라 덜했어요

내가 헤매고 힘들때 마다 괜찮다고 독려해 주고

못따라 올까 노심초사하며 걱정해주신 디빕 조장님

임장 활동때마다 간식 챙겨주시고 조분위기 활발하게 이끌어 준 한그릇님

의젓하게 팀분위기를 이끌며 회원들 여러가지 챙겨주신 곰님

1인3역으로 성실하게 월부 활동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코끼리님

부동산에 진실한 마음을 갖고 도전하고 계시는 음악님

직장생활이 바쁘셔서 자주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열정을 끈을 놓지 않으신 이륙님

어린아가 그리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상황에서도 부동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아이님

한 달동안 회원님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고 계획한 목표 이루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