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님의 강의를 듣고 남겨야 하는 것
1) 모르던 것 :
- 몰입이 잘 된 상태=걱정이 없고 몸이 바쁘다.
but 나는 걱정만 많고 몸이 안움직인다. 고치자.
- 투자에 대한 재미는 임장과 임보에서 찾아야한다.
but 나는 임보쓰기가 너무너무너무 싫은데ㅠㅠ
그래도 전임,매임보다는 강의와 임보가 더 쉽고
재밌으니 조용히 집중하는 시간을 즐겨보자.
2) 안다고 착각한 것 :
- 지방의 지역내 구단위 인구수가 입지 판단에
직결되지는 않음. 생활권 및 단지 선호도 판단.
3) 알고 있지만 행동하지 않은 것 :
- 임장 : 매임,전임 횟수 늘리기
- 임보 : 임장 후 정리 필수, 절대적 시간 투입
- 저평가 판단 : 단지분석하며 비교평가 많이 하기
- 시세트래킹 : 그동안 돌보지 않음..앞마당 챙기기
■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주변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내 선택에 집중
- 10년간 투자경험으로 쌓은 단단한 내공+카리스마
- 집주인으로서 책임감 : 그동안 자산증식에 초점
but 세입자의 안전과 집주인의 책임감 중요💡
- 20억, 30억, 50억… 과연 지금의 노력이
그 금액을 달성할 수 있는 노력일까요
(큰돈은 벌고싶은데 고통은 최소화 하고플때)
■ 적용해보고 싶은 점
- 하루에 임보쓰는 절대적 시간 늘리기(+즐겁게)
- 마스터님처럼 내공과 카리스마있는 투자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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