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도별로 나눈 카드 인증샷 (모바일 통장쪼개기 인증샷도 좋아요!)


연휴기간이 있었던 터라, 인터넷으로 신청한 체크카드 두 장은 지금 만들어져 오고 있는 중입니다.
신용카드는 오늘 자르면서 이 많은 것을 왜 내가 지니고 있었을까…왜 연회비를 꼬박꼬박 내면서
가지고 있었을까 후회했어요. 아직 다 자르지는 못했지만, 다 끊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점
우선 지출 용도별로 나누기 작업을 먼저 했습니다.
사실, 가계부도 매번 작성한다한다하면서 쓰다가 말고, 포기하고, 그냥 연금과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들 외에는 좀 자유롭게 쓰고, 취미생활에도 돈을 때려붓고…. 그렇게 하다보니, 내 수입이 얼마인지 세금이 얼마인지는 알아도, 나는 수고했으니까 써도 돼…라는 마음을 가지고 얼마를 쓰는지 모르고 살았던거 같아요.
이번에 카드명세표랑 현금 썼던것들을 다 추적해나가면서 계획도 없이 그냥 막 살았구나 싶어서 반성도 많이 했어요.
부끄럽게도 급여의 21% 만 저축하고 살고 있더라구요. 다른 분들처럼 50% 이상씩을 목표로 삼고 저축하고 싶지만, 현재 부모님께 드리는 돈이랑 핸드폰이랑 기타 공과금을 제가 대신 내고 있는 금액이 제 급여의 12% 를 차지하고 있어서 다른 분들처럼 당장 무리한 계획을 하다가 제 풀에 꺾여 포기하는 것보다는 차츰 차츰 줄여나갈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자산통장으로 보낼 저축액을 늘려가려 합니다. 현재 목표는 40% 로 잡았고, 40% 를 채우면 더 늘리려고 해요.
3. 내가 주의해야 할 지출 항목 한가지
취미생활에 돈을 너무 많이 붓고 있어서요.
우선 10 월 연휴에 계획했던 미국 서부 여행 항공편을 오늘 취소했어요.
환불금액 들어오면 저축으로 돌릴거에요.
그리고, 현재 타고 있는 차량이 과분한 거 같아서 판매하려고 알아보고 있구요, 차는 업무상이나 개인적 용도로는 반드시 필요해서 작은 차를 알아보고 있어요. 할부금만 빠져도 그 금액만큼은 바로 저축으로 돌릴 수 있을 거 같고 그러면 목표인 40% 는 바로 채울 수 있을거 같아요.
많이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예 하지 않은 것보다는 나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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