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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행동이라는 적극적인 원리를 실천하게 만든다
*700년전 성 프란체스코의 기도문
주여, 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오, 거룩한 주님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며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는 줌으로서 받고
용서함으로 용서 받으며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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