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직장에서 치이느라 강의만 듣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1강을 들으며 피곤하더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강의를 듣는 모두가 치열하게 살아가는 와중에도 미래를 위해 열심히 보고서도 작성해보고 임장도 다니실텐데

제가 너무 나태했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앞으로 서울투자 기초반 완강하기 전까지 강의도 열심히, 독서도 열심히, 시간 투자도 치열하게 하면서 제가 그리는 미래에 조금이나마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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