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_ 바위오뚜기

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도서명 독서후기 [닉네임]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 윌북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부자의 언어    # 경제적 자유   # 목표와 목적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책에서 본 것

p15. 돈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닥쳤을 때, 그걸 해결하려면 돈이 있어야 해. 그러면 그건 사소한 문제가 돼. 하지만 그럴 돈이 없다면, 가장 사소한 문제가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문제가 될 수도 있어.

P111. 매일 고독하게 앉아 있는 시간을 가지렴. 생각을 정리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침묵 속에서 네가 원하는 것들에 집중해야 한단다. 초점을 좁히지 못한다면, 평범하고 시끄러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네가 가진 잠재력을 영원히 흘려보내게 될 거다.

p271. 자신의 생각을 다스려라. 그리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목표와 목적으로 생각을 이끌어라. 얻고자 하는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할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추어라. 스스로 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 가지 목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p334. 많은 사람이 부를 원하지만, 그들의 욕망은 다른 많은 욕구와 경쟁하지. 부자들은 목표를 좁히고, 시간과 노력을 그 방향으로만 쏟는단다. 그들은 생각 없이 뭔가를 추구하진 않아.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생활 방식을 바라기 때문이지.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가지고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다. 1년이 넘은 지금, 성장이 더딘 모습에서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건지 의구심이 들고 방향성을 잡기가 어렵다. 전세가율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으나,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내 투자금으로  부사님에게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는 상황은 매임을 어렵게 하는 벽이다. 

하지만, 사소한 문제가 끔찍한 문제가 되지 않기 위해,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에 집중해야 함을, 나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려고 노력하고  어떤 방법이 있는지 집중하고 해결방안을 찾아야 함을 정원사를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아이들이 고등학생 이상이라 돈이 많이 든다. 소득원을 늘리는 방안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그 일에 있어서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 필요한 일인가?/ 어떻게 하면 내 일을 더 잘할 수 있을까? /나는 대체하기 어려운 사람인가?/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가?를 생각하며 적용해 본다.

-지식에 투자하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다. 월부에서 부동산을 꾸준히 공부한다. 임장과 임보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직장에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줄 수도 있고, 불만을 줄 수도 있다. 팀의 화학 작용을 증진시킬 수도 있고, 불화를 일이킬 수도 있다.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도 있고, 그저 자신의 문제에만 골몰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도울 때, 그들 역시 나를 돕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행동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