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6기 올해안에 서울에 등기 7조 돈끌] 분위기 임장 후 조모임

염창동 젊은 사람들이 많고 노후 된 아파트가 많다. 여 부고는 신식이랑 깨끗해 보이는데 염창동 위쪽으로 올라가면 큰 상권 사이 사이 마다 아파트 와 빌라가 들어 있다. 확실히 서대문구 보다 젊은 사람들이 많은 걸로 보아 직장인이나 대학생들 이지 않을까 싶다.

관음 삼성래미안 쪽 부터 상권이 좀 없어지는 느낌이고 택지지구로 들어서는 느낌이다

안 데시앙 쪽서부터 학원가가 좀 들어 차있고 먹자골목 느낌 이었다면 지금은 병원과 학원이 중간에 섞여서 아이들 키우기에는 나쁘지 않다. 교회도 있고.

한솔아파트 앞에 고든 병원이 산후조리원도 있고 병원 자체가 크게 있어서 염창역 주변 보다 중미 역쪽으로 가는 가운데 아파트가 훨씬 살기 좋은 환경으로로 되어 있다

증미역에서 부터 뭔가 쾌적하게 바뀐다 뭔가 다 신축이 들어서고 강서 메디컬센터가 있어서 여기도 병원 가기 굉장히 좋을 것 같다. 증리 역 안으로 더 들어가면 등촌 역 쪽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가양역 쪽으로 들어오면 엄청 큰 상권이 형성 되어 있고 위로 올라가면 롯데시네마 그리고 스타벅스 올리브영 등 여기가 좀 더 가격대가 있는 곳 처럼 느껴진다 주변으로 봤을 때는 아파트 보다는 빌라 느낌이긴 한데 여기도 확인을 해 봐야겠다

지금까지 중에서는 여기가 1번 직미 쪽 3번 염창 쪽이 이번 번 왜냐면 사람이 살 수 있게 되어 있어

가양역에서 허준 테마 거리를 지나면 SBS도 있고 홈플러스도 있음 여기도 아파트랑 오피스텔이 섞여 있는 것 같애ㅣ

가양역을 좀 지나면 조그마한 공원 같지도 않은 공원이 나오고 여기도 딱히 상권이 쓸데없는 상권들만 있어서 살아가는 거는 잘 모르겠다. 약간 역 주변에 의미 없는 상권들 그리고 주유소 그리고 자동차 정비소같은거.

등촌동쪽이 엄청 크게 세 오피스텔이 쭉 이어져 있고 우체국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있다. 저기에는 다 누가 사는 걸까 엄청 크다.

등촌동 그 분당 같은 아파트 단지 되게 좋다. 아파트 마 오래 됐지 사는데는 되게 쾌적한 거 같음 아이 키우기 좋을 거 같음.  우선 여기가 지금 제일 좋다.

등촌 삼동에 노인이 좀 보이고 약간 낡은 느낌으로 확 바꿈

화곡 쪽으로 들어가는 곳은 강동역 부근이랑 되게 비슷하다. 엄청 신축이 많고 건물 빽빽한 느낌.

강서구청 까지는 엄청 좋은 상권들이 들어 차있고 신축 느낌이었는데 강서구청을 지나고 나서 부터 약간 좀 후진 상권으로 살짝 바뀌는 느낌

우장산 쪽에 힐스테이트 부근이 화곡동에 깨끗한 상권과 택지지구가 합쳐진 느낌으로 좋아 보인다. 여기는 학원과 그리고 병원 깨끗한 상가들이 질 비에 있어서 살기 되게 좋아 보인다.
경희궁 자이 느낌 주변에 한쪽은 엄청 깨끗하고 한쪽은 노후 된 느낌

우장산 쪽에 힐스테이트랑 E편한세상 있는 쪽은 택지지구 되게 살기 좋고 좀 더 지나서 약간 술집 이라던지 이런 것들이 좀 있다 이화여대 의과대학 주변이 상권이 별로 좋지 못하다. 발산역으로 들어오면 엄청 큰 상권이 있고 여기가 마곡 전에 제일 번화가였다고 한다. 가장 큰 상권이이고 구리 느낌남.
 


댓글


독서로 성공했다user-level-chip
25. 05. 13. 23:10

돈끌님 이 빽빽한 멘트로 보아하니 역시나 급이 다른분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