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자: 점이 아니라 선이다. 보유과정에서의 대처

    BM : 투자를 늘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2. 전고점을 보지 않고 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매물을 산다. 

   BM: 전고점에 얽매이지 않고 가치있는 매물을 산다 : 월부의 바뀐 흐름!

 

3. 지역내에서도 동별, 단지별 매매가 흐름이 다르다. 

   BM:  이미 반복해서 들었다 이야기이다. 그런데 다시 들린다. 2급지 단지가 3급지 단지보다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4. 서울은 매매건수가 1만건이 지속적으로 넘어야 상승장이다. 지금 서울은 하락장!

  BM: 상승장과 하락장을 볼 수 있어야한다.

 

5. 가격의 변동에 휘둘리지 말고, 장기적은 시각을 가져야 한다.

 BM: 너무 어렵다. 가격이 아닌 가치를 봐라! 가치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6.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많이 오른 지역을 보라! 그곳이 싼 곳이다.

 BM: 계속 보라! 매매가와 전세가를 트레킹하며 계속 보라!

 

7. 서울의 25개구에서 같은 급지라도 중요도가 다를 수 있다. 하나의 기준으로 보지 마라. 

 예) 교통이 중요하더라도 1급지에는 교통은 모두 좋다. 1급지에는 네임밸류가 더 중요하다. 

       마포는 일반적으로 중요한 2호선보다 5호선이 더 중요하다.

 BM: 각 구별 중요성을 파악하고 잊지마라!

 

8. 1억대로 투자할 때 서울 5급지보다 경기도가 더 좋을 수 있다.

 BM: 수도권에서도 1억대 투자가 가능하다. 단 단지가 좋을 것으로 기대하지 마라.

 

9. 가치투자와 소액투자는 양립불가능한 것일까? 실질적으로 우리는 가치투자이면서 소액투자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10. 1주택 가치성장투자: 기보유 물건과 갈아타기 할 물건의 가치 차이가 압도적이지 않다면 2주택이 유리(복리로 상승)

 BM: 2주택을 할 때 잘 고려해야 한다!

 

11. 1억미만의 투자금으로 접근할 수 있는 단지들은 수익이 나면 매도하는 방향으로 접근(단, 매도시기를 놓쳐도 장기보유하며 전세 현금흐름 창출 가능)

 BM: 계속적으로 보라!

 

12. 입지좋은 신축: 전세가 상승률< 매매가 상승률  ---→ 전세가율 높은 시기 짧고 이후 대세상승장 진입(투자 어려움)

     입지좋은 구축: 전세가 상승률> 매매가 상승률 ---→  후반기에 투자금 적게 들지만 최고 전세가율 짧다.

    입지 덜 좋은 신축: 전세가 상승률 = 매매가 상승률  ---→ 입지좋은 곳보다 상대적으로 투자 기회(소액) 먼저 제공

                                                                                      but 매매가 오르므로 살 수 있을 때 사라!

    입지 덜 좋은 구축: 전세가 상승률 > 매매가 상승률  ---→ 후반기에 투자금 감소 오랜기간 최고 전세가율 유지

                                                                                       but 매매가 오르므로 살 수 있을 때 사라!   


댓글


쿼카엉니user-level-chip
25. 05. 13. 23:21

오옷 강의 엄청 꼼꼼히 듣고 정리해주셨네요! 실행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