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아룬입니다.

각자의 예산 상황에 따라 목적에 따라 여러 경우의 수를 제시해주셨는데요.

현재 제 상황을 다시 한 번 대입해보며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점차 더 행동을 강조하시는 모습에 저도 더욱더 적극적으로 투자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시해준 가이드라인을 숙지해 각 상황이 닥쳤을 때 상황에 맞게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