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웰씽킹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69조 해뉴스]

안녕하세요.

'독서를 사ㄹ6하며 순자산 십억 일9조'의 해뉴스 입니다.

4주차 독서인 '웰씽킹' 완독 후, 후기입니다.

저희 이번 독서 목표는 매주 정해진 책을 모두 읽으면 좋겠지만

최선을 다해보자. 목표는 낮게 잡아도 최선을 다해보자 이었는데,

4주차 독서 후기를 쓸 수 있어 너무나 기쁘네요!

앞 후기에서 말했던 것처럼

조원, 조장님들과 함께여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잘 쓴 후기는 아닐 수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웰씽킹(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2. 저자 및 출판사 : 켈리 최
3. 읽은 날짜 : 2023년 12월 1일 ~ 12월 8일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실패해도 다시 일어선다]

#오뚝이 #실패를두려워말자 #도전정신

뜨거운 불길에 몸을 맡기고 망치로 두들겨 맞을수록 더 강해지는 쇳덩이처럼 나는 계속 단단해질 뿐이었다. 가야 할 목적이 분명했기 때문에 실패를 곱씹을 시간도 내겐 없었다. [생략]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이게 내 최고의 장점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Chapter2. 시각화 트레이닝]

#채우기 #비우기

무의식의 힘은 강하고 그 무의식을 더 선명하고 강력하게 하기 위해 시각화가 필요하다. 여섯가지 시각화를 통해 나는 더욱 구체적이고 선명해진 무의식을 갖게 될 것이다. 그 중 아침 시각화는 오늘 하루 어떻게 시작 할 지 결정 할 수 있다. 긍정적인 잠재의식을 발현시켜 건강한 에너지로 가득 채우는 것이 제일 우선이다. 하루를 미리 살아보면서 우선순위를 결정 할 수 있으며, 효율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하루를 잘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무의식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낀다. 나는 가끔 없는 용기가 필요 할 때 내 자신에게 최면처럼 말을 계속 건다. 그 순간은 없던 용기가 생기는 것처럼 내가 원하던 것이 무의식으로 생긴다면 더 얼마나 큰 힘으로 나에게 오게 될지.. 궁금해진다.
2. 열정페이로 일을 시작한 나는 돈보다 능력을 쌓는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면 돈은 알아서 따라 온다라고 말하고 다닐 정도였다. 당연히 직급이 오르는데 연봉이 오르겠지 하는 생각 말이다. 시간이 흘러서 보니 그것도 사람 바이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책에서 처럼 월급이 오르면서 그에 상응하는 생활 패턴을 찾아갔다. 이렇게 보상심리를 핑계삼은 과소비로 부자를 되는 길에서 멀어지고 있었다. 아 것을 알고 이제는 점점 줄여가고 있다. 나도 온전히 체크카드만 쓰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돈 없고 열정페이 받던 그 시절이 지금보다 부자였더라.
3. 실현가능한 목표를 세워 구체화 시켜야 된다는 부분에서 깨닳음을 얻은 것만 같았다. 사실 단순히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부자가 되고싶다 등 안개가 잔뜩 낀 길을 걸어 가고 있었던 것 같다. 가시성 좋게 구체화를 시킨다면 거기에 현실성있는 실현가능한 목표라면 한발씩 걸어나가는 뚜렷한 길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것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실패해도 빠르게 회복 할 수 있는 멘탈 - 저자는 수십 수백 번 실패 했고 그 덕분에 더 이상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게 됐다고 한다. 한 번의 실패 혹은 작을 실패에도 나도 그녀처럼 빠르게 회복 가능할까? 생각하며 글에 집중해보았다. 나라면 쉽지 않았을 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경험으로 인해 수많은 실패가 올 수도 있다. 그때마다 좌절 하지 말고 툭툭 털고 일어서고 싶다. 그리고 내가 왜 실패했는지 어디서 어떻게 문제였는지 알아내고 최소한의 반복 되는 실수를 줄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2. 습관화 책 읽기 - 어릴 때부터 꿈꾸던 직업을 이루어 그동안 내가 좋아하는 이 일에서 성공하고 싶었다. 여자도 임원이 될 수 있다고 보여주고 싶었다. 욕심이 아니라 야망이 넘쳤다. 그리고 그 동안 이 일에만 너무 집중한 나머지 직업 외에 나의 삶에서 행복은 무엇인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자본주의와 찌든 사회생활에 지쳐 시작한 공부와 책을 보면서 나는 어떤 부자가 되고 싶은가?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이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돈 많이 벌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었다. 그런데 단순히 돈을 많이 갖는거 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게 결론이었다. 책을 읽으며 얻은 결과이며 책을 읽는 시간 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고 오히려 더 시간을 내고 싶다. 이렇게 틈틈히 읽다보면 습관화가 되어있고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상상력과 지혜가 생길 것만 같다. 해보자. 할수있더라. 그동안 게으르고 바쁘다는 핑계가 많았네..라고 반성하게 되었다.
3. 비전보드 - 조장님의 비전보드를 시각화하여 보니, 멋있어 보였다. 정말 이루어 질것같다. 그리고 목표의식이 더 뚜렷해 지는 것 같고, 열기를 듣지 않은 나에게는 열기 수업도 꼭 들어야 되는구나를 느끼고 나도 비전보드를 남편과 함께 고민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상상 속에 있는 건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비전보드를 만들어 시각화하면서 나의 대한 확신과 믿음이 더 강해져 포기 하지 않을 것 같다.
4. 확언 - 책을 읽으며 확언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무엇을 어떻게? 고민하게 되었다. 머릿 속으로는 100번 1000번 생각하는 것을 입 밖으로 꺼내기는 쉽지 않구나를 느꼈다. 어느 날 머리를 말리면서 거울 속에 있는 나에게 확언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말하려는데, 쉽사리 더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뭐라도 내뱉어 본 나의 의지가 말하고 나니 뭔가 의지가 더 다져졌다. 확언의 효과는 어느정도인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꾸준히 해보고 싶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42) 어린 날에 수없이 넘어지고 깨지면서 당신도 이 땅에 굳게 선 것처럼

(P. 56) 위기를 바라 보는 태도와 각오를 고쳤기 때문에 운도 다가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P. 64) 작은 행동을 하다 보면 될지 안 될지 답이 나오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생각만 하지 말고 즉시 행동 하라.

(P. 92) 부를 창조하는 웰씽킹의 힘이 잠재의식에 잘 뿌리내리도록 정상을 다 하라. 한치의 부정적인 생각도 허용 하지 말고 한없이 긍정적인 태도로 선언 하라.

(P. 105) 당신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속 성장하는 행복한 부자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P. 108) 강한 멘탈을 위해서라면 타기를 멈추고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라. 이런 태도는 기적을 만드는 기폭제가 된다.

(P. 110)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든 생각한 대로 될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느끼든 그것을 끌어 당길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

(P. 136)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P. 148) 먼저 씨앗을 심은 다음 강한 뿌리를 내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 잠재의식 속에 이 뿌리를 심고 정성으로 키운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꿈은 언젠가 현실이 될 것이다.

(P. 188) 당신의 뜨거운 학원을 강한 의지로 밀고 나가라.

감사합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화이팅 :)

그동안 진심으로 조원, 조장님들께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69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