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을 하는 동안 혹여나 혼자만 이해를 못한거면 어떡하나,,
바보같이 보일까 하는 마음에 조모임 질문에 대해 미리 답변을 있어보이게 말해야하나 고민도 했었습니다.
100% 이해를 못하면 말하는데 있어서 머뭇거리는 성향이 강해 조모임을 할때마다
부담감으로 다가오기도 했는데 조원들 중에서 저와 같은 고민과 걱정을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위안을 얻기도 했고 제가 생각지도 못한 방향의 이야기를 들어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습니다.
잘 이끌어주시는 조장님과 함께하는 조원님들 덕분에 수월하게 대답할 수 있는 용기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남은 한 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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