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마기를 들으며 모르던 부동산에 대해, 내집마련하는 방법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실질적으로 서울에 내집 마련을 하기 위해 내마중을 신청하였습니다.
2. 실거주할 집 마련만 생각했다가 거주-보유를 알게 되고 지금의 상황에서 거주와 보유를 분리하는 것이
더 나은 투자라는 것을 알게 되어 방향을 그렇게 정했습니다..
1) 매매 구분 - 거주 : 지금 전세로 살고 있는 송도에서 당분간 거주(전세금4억5천)
보유: 전세금을 제외한 현 자산 7억으로 전세를 끼고 서울 성동구에 매수
2) 목표지역 : 성동구, 마포구 등
한강과 강남 근접성. 남편 직장인 수서도 전철로 30분 내
3) 구입 시기 : 9~10월내
4) 자금계획 : 자산 7억 + 전세금 +대출
5) 구매 목표 : 300세대 이상의 전철역과 가까운 단지의 33평형을
매수해 5~6년 정도 보유했다가 한 번 갈아타기를 하든지 실거주를 할 수 있는 아파트를 사고 싶습니다.
6) 전세금을 합해 실거주를 할 집을 매수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아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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