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분임 9시에 만나서 비는 헤치고 여의도 영등포 당산 문래역까지 비가 왔지만 점심먹고 신길 대방에서 2시 넘어서 끝났을 때엔 피곤함이 밀려왔다. 상급지에서 하급지로 바뀔 수록 분위기가 바뀌는 것을 바로 느끼는 귀한 겸험이었다.
조원들의 각기 다른 상황을 들으며 비슷하지만 다른 상황이 흥미롭고 모르던 앞마당도 배우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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