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보다는 주식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 강의를 기대했다. 

조금은 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었고, 

강의를 계속 반복하여 보고 복습해서 기초를 제대로 다져야할 것 같단 생각을 했다.

 

제일 기억에 남는 내용은 

가장 확실한 알파는 ‘절세’.

절세계좌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강의를 통해서 필요하다는 걸 느꼈고, 바로 실행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당장 현금이 없어서.. 일단 통장만 만들어둔 상태이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2개원안)에 카드값을 없애고 쪼개놓은 통장에 목적에 맞는 돈을 넣어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내가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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