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며 걸어가야 할 내집마련중급반 오프닝 강의 후기 [내마중 17기 33조 원더12]

안녕하세요

물음표(?)가 느낌표(!)가 될 때까지 정진하고 싶은 원더입니다

 

이번 오프닝 강의는 제 월부 첫 입성 은인이시기도 하죠?

매번 큰 울림을 주시는 너나위님 강의입니다!

제 첫 강의가 내집마련을 위한 내마기 수강이었어서 이번에 1년 넘은 뒤 다시 듣는 내마중 강의는

뭔가 첫 햇병아리 시절로 돌아간 것 같고,, 그런 동료들과 함께 한다는게 설렘 가득하기만 합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목표지점에 하늘의 별을 보며 가는지, 땅을 보며 가는지에 대한 물음입니다

 

크으 이번 명언도 역시 찢었다!!

이번 강의를 듣고 가장 기억에 남기고 싶고 잊고싶지 않은 문장인데요..

 

문제(땅) vs 목표(하늘)에서

하늘을 보는 소수의 사람이 결국 목표지점에 올라간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1호기를 이뤄내고,, 목표를 잃어버린 것 같아 의욕이 생기지 않았는데

이제 새로운 하늘을 지정하고 다시 한 번 부지런히 정진하는 원더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1호기 마련이 얼마 되지 않아 내집마련이나 갈아타기는 이번 강의의 목표로 잡기 어렵겠지만,,

이번 내마중 수강을 통해,,

해당 임장지에서 추후 갈아탄다면,, 살고싶은 가치있는 물건을 찾고 순위를 매겨보고

아직 가치있지만 싼 물건이 있다면 찾아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성동구 200세대 이상 물건 중 가치있고 전고점보다 -10%이상 저렴한 물건 찾아보자!

가 강의 수강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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