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반 7기 77조! 천조] 3주차 과제(분위기 임장)

 

안산시 중앙동과 호수동 미니 임장 후기

 

 

 

 

 

 

 

✅임장 체크리스트

 

 

✅ 현장 사진

 

 

 

 

 

 

✅ 다녀온 후 느낀 점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과 호수동 임장을 다녀온 후기

 

 안산시는 내가 사는 시흥시에서 가장 생활권이 가까운 근접시이며 상권이 발달하여 안산시로 가끔 이용을 하는 곳이다.

 

 중앙동은 4호선 기준으로 북쪽에 위치 하였고 청소년과 직징인과 장년층 등 유동인구가 많이 보였으며

상권 안쪽으로는 유흥시설도 많이 배치되어 있다.

 중앙동 상권을 지나면 준신축아파트와 재건축인 공사중인 아파트 그리고 구축인 주공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아파트 단지 생활권에서 지하철과 상권은 가까워서 좋으나 유해시설이 많이 있어 청소년을 둔 부모입장에서는 선호하지 않는 상권으로 느껴진다.

 

 호수동은 4호선 기준으로 남쪽에 위치 하였다. 청소년과 젊은세대가 많이 보였고 주변 입주자분들의 가벼운 차림으로 이동이 많았다.

상권의 중앙에 위치한 긴 선형의 안산문화광장은 젊은 사람들의 레포츠를 즐기는 모습과 휴식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역근처의 상권은 유흥가도 보였지만 남쪽으로 갈 수록 학원가가 형성되고

생활편의시설이 많이 배치되어 주변 아파트 입주자들이 이용하기에 좋아 보였다.

 

 안산은 시의 특성상 공업도시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선호하는 도시는 아니지만

호수동의 균질한 택지와 상권이 생활하기에 편리해 보였고 4호선을 이용하여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도시라 생각된다.

 

 다만, 주변도시에서 안산시로 이동 할 만큼 좋은 직장은 있지 않았고

지하철 4호선이 서울의 주요 상권인 강남역(58분), 종각역(1시간 13분), 여의도(1시간 4분)의 거리에 있지만 같은 4호선 라인에 있는 산본과 평촌보다는 먼거리에 있다.

 호수동도 학원가는 있지만 평촌만큼 외부에서 사람을 끌어 들일 정도는 아니라 아쉽다.

 주변의 안산천과 곳곳에 배치된 작은공원 그리고 안산호수공원은 좋아 보였다.

 

 결론 안산시내에서 가장 좋은 동이지만 주변시에서 끌어들이는 좋은 요소가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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