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생활 1년만에 지방 광역시에 1호기의 나의 자산을 취득하다.
월부 덕분에 지방 광역시 2019년 식 투자재 와 필수재 에 1호기를 투자하다.
안녕하십니까?
월부 를 만나고 긍정적인 자세와 마인드 를 가지게 된 해피 바이러스.kim 인사 드립니다.
기나긴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드디어 1호기를 한 경험을 서 툰 글 솜씨지만 적어보려고 합니다.
월부를 선택하기전 과정들
저는 2015년 신혼집 으로 광주광역시 문흥동 이라는 구축 단지를 매수합니다. 전라남도 담양군 이라는 곳에서 피자 치킨집을 하고 있었던 터라 담양 다니기 편한곳 을 찾아 광주 광산구 첨단 광주 북구 운암동 광주 북구 문흥동 각화동 이런곳을 돈에 맞춰 구축을 살려고 매물 들을 봐 왔던거 같습니다. 제대로 아파트를 어떤 것을 사야 좋을지 누구 하나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던 6천만원 만 나머지 8천5 백만원의 대출을 받아서 첫 집을 사게 됩니다. 2014년에 주공 을 들어가서 무 주택자로해서 청약을 도전해보려고 1년 정도 월세를 1천만 월세 40만원 주고 살고 있었는데 1년 넘게 연락을 기다려도 주지 않아 첫 집을 매수하고 1주일 만에 대기 번호 32번 해피 바이러스.kim 님 입주 하세요 라는 문자가 오는 것입니다.
먼가 거기에서 부터 꼬임을 감지합니다.
근데 첫집을 산 행복감도 같이 와서 6천만원에서 5천만원은 집사는데 쓰고 1천만원 가지고 인테리어를 해보자 생각하고 24평 견적을 알아보는데 1천6백~2천만원 이상의 견적서를 보는순간 잠깐 좌절을 했지만, 아버지를 닮아 정말 부지런한 해피는 아 발품팔아보자. 생각하고 부분부분 할수 있는 인테리어 업자 섭외 해보자 생각해서
수소문 끝에 욕실 pvc방수가 필요한 욕실이다보니 거기서 300~350만원 도배85만원 장판 150만원 조명은직접 사와서 욕실 공사하신 사장님이 공사하신줄 안다고하셔서 하루 인건비만 들이고 샷시를 바꿀돈이 없어 검은색 필름지로 해서 100만원정도 그리고 중문을 기준에 있는데 깨끗하지 않아 앞뒤 베란다랑 같이 페인트를 하고 앞뒤베란다도 주방하신 사장님께 타일공사를 부탁하고 싱크대와 가스레인지후드를 묶어서 싱크대업체에 화이트를 공사를 합니다.
그래도 이 경험이 정말 값진 경험으로 남았던거 같습니다. 2020정도에 매도하면서 나에게 떨어진 수익률은 2500만원 정말 싼시기에 샀는데 좋은 아파트를 사지 못했다는 판단을 하게해준 이 경험으로 전 부동산 공부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첫 번째 기회 :
저랑 같은 동네살던 고향친구가 광주 북구 풍향동 금호어울림이라는 단지로 2017년에 이사를 가면서 저도 그 아파트 매물을 5개정도 봤는데 먼가 단지를 보려고 했어야 했는데 안에 인테리어가 생각보다 저의 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매수할려고 까지는 생각을 못가졌던점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 당시 그 아파트는 2억후반에서 3억 초반이었는데 그친구는 4년보유하면서 5억 중후반에 매도해서 2억중후반의 수익을 보는 순간 먼가 잘못 되었구나를 판단하게 해준 첫시작점 이었던거 같습니다.
두 번째 기회
그때 당시 신축 아파트를 사보려고 시도하지 않았다는 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2018년도에 저희 누나가 계림동에 재개발로 지어진 푸른길 두산위브 648세대 2018년식 그당시 p가 1000~3000천정도로 3억대 분양가였는데 가려고 시도하지 않았던점은 조금 아쉬움은 남습니다. 그 당시 1억정도 보유할 때 일때인데 2억정도 대출을 받았더라면 100백만원 이자를 통해 상승장에 6.4억까지 갔던 아파트를 보유할수 있었지만 현재는 광주는 하락장으로 4.4억~4.9정도로 거래되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1.5이상의 수익률을 가질수 있다는 것을 복기 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 번째 기회를 잡다.
그러던중 2019년 집을 매도하고 2019년 재개발.재건축에 관심에 생겨서 독서를 하고 공부를 통해 광주광역시 재개발에 투자를 하게됩니다.
쌍용플래티넘 시공사에서 작년 이주비대출을 받고 난후 포스코더샵으로 바뀌면서 솔직하게 저희 나라에서 조금더 알아주는 시공사를 바뀌면서 더 좋아진점은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통해 보니 1000세대 이상 아파트가 좋다고 배웠는데 1280세대의 포스코더샵 43평을 가질수 있는 그날도 5년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거 같습니다. 구축을 매도하고 여기에 씨앗을 심으려고 한 것은 잘한점이나 지금 살펴보면 그정도 돈이면 서울수도권에도 투자가 가능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잘보유해서 더 가치가 있는 서울에 투자할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아파트가 만들어지기 시점이라서 현재 43평은 광주에서 좋은 아파트 단지로 43평이 임유동 s클래스 더제니스가 최근에 9.3억에 거래된 것을 보아 하락장인데로 2.5억 이상의 안전 마진이 있는 것으로 파악할수 있습니다.
재개발 재건축 투자를 통해서 나도 투자 할수 있는 사람 이구나를 알게 되고 고향 친구의 아내분 이 분양권 투자로 아파트만 5개정도 신축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2020년 9월 계림동 그랜드센트럴 분양권도 알아봤지만 그때는 프리미엄만 1억이상 이다보니 복기를 해보면 그때는 광주시장이 과열된 시장이었구나를 알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현재는 프리미엄 1억이상 사신분들도 최근에 2~3천정도 손해를 보고 계신다는분이 있다는 부사님들의 말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들로 인해서 역시 아파트는 월부에서 배운데로 남들이 안볼 때 절대적 저평가일 때 투자하는게 맞구나를 알게 해준거 같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러던 중 평소에도 아파트만 보면 좋아하던 해피 는 투자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어디서 공부를 해야 할지 모르고 지인 분 추천으로 강의를 들어보게 됩니다. 그게 2021년 말 하락장 이 다가오면서 들었던 강의가 @@아빠의 c급지 투자 인 것 입니다. 인구 수 20만~50만 정도의 구축아파트 를 1~3천ㅠ 정도 막 투자하는 방식의 강의였는데 먼가 와 닿지 않고 먼가 아파트를 막 골라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저거 본인들이 먼저 매수해두고 우리한테 비싼값 에 매도 할려고 하는 것 아니야 그런 생각이 들었던 강의 였는데 지금 보면 약간은 맞고 약간은 틀릴수 도 있지만 정말 올바른 투자의 강의는 아니 였던걸로 더 듣지 않고 그만 들기를 잘 했던거 같습니다.
번째 강의가 TV 라디오스타를 통해 처음뵙게된 렘군님의 강의 물고기잡는법 강의를 통해서 제대로된 강의에 입문하게 됩니다.
강의는 좋은데 평소에 억양이나 엑센트가 차분하신 렘군님의 강의가 집중이 되지 않고 저한테는 잘 맞지 않는 강의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초강의 물고기잡는법과 듣고난후 다른 정규강의를 신청하지 않고 유투브를 통해 공부해보자 하면서 행크와 월급쟁이 부자들을 보게 됩니다. 그러던중 행크는 약간 경매와 연관이 있는거 같아 거기에서 추천해주신 경매도서를 3~4권을 읽는데 경매는 명도를 해야하는데 마음이 약한 해피와는 맞지 않겠다 싶어 월급쟁이 부자들과 고민하던중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만 가입후 축하댓글이 엄청나게 달린경험과 함께 눈팅으로 7개월정도 하고 카페의 글을 보는데 먼가 이곳에서 하면 좋은분들고 함께 할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러던중 강의를 들어볼까? 고민고민 끝에 먼가에 홀리듯 내집 마련 기초반을 신청하게 됩니다.
이렇게 월부 생활이 시작됩니다. 그게 23년 4월입니다. 2023.5월달 열기기초반까지 듣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겁니다. 현재 나의 월급이 250만원인데 불확실한 미래에 있던 40대가 월부를 만나고 더 안정적이고 소득이 높은 직장으로 이직을 해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적금율 월 300정도 모으려면 내 몸값을 높여야 겠다라고 생각하고
23년6월 시설관리공단 환경직이라는 11개월짜리 일시사역(알바)를 선택하고 이 경험을 통해 내가 과연 즐겁게 할수 있는 일인지를 경험해보고 시험을 봐보고 싶었습니다. 일은 정말 힘들지만 나에게 맞는 소득이기도 했구 이정도 일이면 재미있께 할수 있겠다는 판단과 함께
1.서류 2.체력시험 (악력.제자리멀리뛰기.윗몸일으켜기.좌전굴(유연성).1킬로달리기.푸쉬업)까지 3.인성시험.4.면접.5.신체검사까지 이 시험을 준비할려면 잠깐 월부투자활동을 멈추고 시험준비가 우선순위가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해서 헬스장과 체대입시학원에 등록합니다. 그리고 공무직 가페에 가입해서 면접준비를 합니다. 공채시험이 대략 8개월뒤에 나오게 되고 시험을 통해서 24년7월달에 정식으로 합격통지서를 받게 됩니다. 중도 퇴사자가 생겨서 24.4월달에 3개월 빠르게 정식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나의 연봉이 3천에서 약 2배까지는 아니지만 현재 25년 현재 5700까지 수직상승하는 기쁨을 맛보고 아내와 열심히 1년에 3300만원 적금을 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열중반을 통해서 읽었던 그릿이라는 책에서 봤던 것을 저 경험을 통해서 봤던거 같습니다. 결국 꾸준하게 준비하고 언제 나올지 몰랐던 시험을 퇴근후 정말 몸은 힘들었지만 미리 준비된자만이 저 자리에 갈수 있께 깨닫게 해주었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재능× 노력 =기술
기술×노력 = 성취
재능은 '노력을 기울일 때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를 말한다.
성취는' 습득한 기술을 사용할때의 결과물'이다. 물론 훌륭한 코치나 스승을 만나는등의 기회 또한 매우 중요하다
어쩌면 개인적 요인보다 중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이론에서는 이런 외적 변인을 다루지 않으며 행운도 포함시키지 않는다.
매수 PART
입사를 하고 난후 이직을 준비하면서도 월부의 특강들은 꾸준하게 듣고 그 지역분석 특강을 듣고 시간이 나면 임장을 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해가지고는 조금 투자가 힘들겠다라고 판단을 하고 월부를 다시 돌아가야겠다라고 생각한게 24년 7월달입니다. 내집마련기초반과 열기를 듣고 난후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입사를 통해 소득을 높이고 다시 돌아오게되어 잘할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갖고 실전준비반이 열리던 그날 이었던 같습니다.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할려고 강의를 11개월들었더라구요 23년4월내마기 23년5월 열기~이직준지 다시 월부생활 24`7월달이후 실준반.신투기 서투기 지투기 또 지투기 자실3개월 지투기 재수강 이렇게 지방광역시에 6개의 앞마당 서울 동대문구 앞마당 신투기를 통해 부천 앞마당. 까지 만들면서 지방 광역시에 나의 자산을 취득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지방광역시 이곳에 투자를 결심했던 것은 나의 투자금에 맞게 들어왔으면서 시간이 날때마다 매물들을 보면서 가격 협상을 하는데 다들 저평가 이지만 가격협상이 가장 많이 되기도 했다라는 점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이 매물을 보러 가서 매물을 보고 있는데 중간에 남편분과 아내분이 유모차를 끌고 이쪽 금방에 볼일이 있어서 집 상태도 보고 집 청소를 하겠다라는 말씀에 먼가 팔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신 분이구나를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사님께 등기부등본을 주실수 있으실까요?
부탁 드렸는데 다른 주택을 매수 하셨구 현재 이 집에 3.3억의 대출이 있는것 입니다. 정말 매도를 하고 싶겠다고 판단해서 일단 가격 협상을 해봐야 겠다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1차적 으로 2천만원 정도를 가격 협상해보자.
처음에는 1천5백정도까지는 괜찮은데 본인도 사신 가격이 있으셔서 그 이상은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이부니 사신가격을 보니 2019년 프리미엄 8천만원까지 포함해서 4.1억이라는 가격에 매수를 하신 것을 파악하고 아 먼가 아쉬운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고민이 되고 이 지역 말고 다른 지역도 있다 보니 급하지 않고 조금 고민해보겠습니다
저는 일단 부사님께 전달합니다.
그러던중 3일이 지난 시점에서 매도자가. 4.3억까지 가격 가능하신다는 전화를 받습니다.
먼가 바로 계약 하는게 아닌 더 깍고 싶어지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사장님 투자금 을 다시 계산해보니 제가 4억3천 으로 투자 할수 금액대 가 아닌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4.15억 미만은 되야 가능 할꺼 같은데 아쉽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달 뒤 이 아파트의 시세를 보는데 4.18억에 나와 있는 겁니다. 먼가 나에게 주는 기회인가 보다라고 느끼고 이분 정말 팔고 싶으신 매도자 가 맞구나를 느끼고 다시 전화를 겁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저 이매물 정말 사고 싶은데요 4억에 주시면 사겠습니다.
집주인게 말씀해 주세여 그냥 가격을 엄청 깍아 던져보았습니다.
사장님 4억은 힘들다구 하시네여 아 그래여 그때 포기하지 않고 제가 그럼 사장님 5백 더 드린다고 4억5백에 주시라고 해주십쇼
다시 전화를 하십니다. 4억1천 밑으로는 팔기 싫다고 하시는데여 이 집 에어컨도 없구 주방 창문이 없는 단점이 있으니 고민해보시라고 말씀 해주십쇼 4억8백 까지 드리겠다고 말씀해주십니다.
거기에서 이사비 라도 고려해주시라고 가격 협상 후 4억7백 이라는 가격으로 최종 매수 결정하고 다른 부동산에 다 전화 걸어서 사장님 이 단지랑 옆단지 해서 사장님 저 이 가격에 이 타입 매수 할려고 하는데요 더 저렴 한거 없을까요?
사장님 왈 사장님이 단지 최저가로 사실 것 같습니다. 말씀과 함께 이 이 매물 사야 겠다라고 마음먹습니다.
그러면서 4번을 이 매물을 다시한번 잘못 본게 없나 하자가 있었는데 놓친게 없나를 가계약금 보내기전 2번 계약서 쓰러 가거전 2번까지 보고난후 매수를 결정 했습니다.
이전 타지역 단지에서도 매물코칭을 받으려고 1달넘게 시도를 해봤던적이 있어서 정말 고민이 됩니다. 사장님 저에게 1주일만 시간을 주십쇼 이야기를 드리고 매물코칭을 시도했지만 되지 않았습니다. 월부에서 공부했구 6개의 앞마당을 만들면서 비교평가도 해봤구 그리고 충분히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했구 절대적인 저평가 시장의 지역에서 가격까지 4300만원 네고해봤구 그리고 수리할부분 하나도 없구 만약 전세가 안나간다면 시스템에어컨만 4개정도 설치 하면 되겠다라고라고 생각을 해봤구. 나 자신을 믿고 투자해보자고 생각하고 그렇게 1호기 가계약금 5백만원을 넣었습니다.
한 가지 더 협상 한게 4월 달 가 계약 금보내구 5월 달 계약서 진행 이다보니 여름 되면 비수기가 된다 라는 월부 강사님 말씀이 생각나서 가 계약금 보내기 전 사장님 저 잔금까지 5개월 주실 수 있는지 여쭈어 봐 주십쇼. 이 부분까지 허락해주신다면서 정말 계약 한다구요. 반나절이 지난 시점에서 그렇게 하신데요 말씀과 함께 가 계약금까지 넣구
사장님 매도자 분은 자신이 사신 가격보다 3백 정도 손해 보시고 5개월 대출 이자 내시고 집 관리비까지 내셔야 하시는데 큰 결심 해주셨다고 말씀하는데 아 이 집이 상승장 에 6.4억 까지 거래 됐는데 왜 매도를 안 하셨을까여? 더 상승할지 아셨다고 하시는 말씀에 난 싸게 산 만큼 그 자리에서 매도가를 정했다. 내 마음은 5.5억 이상 주면 매도하자 2년뒤아님 4년뒤 매도를 고려해보자로 정했다.
전세 PART
전세를 바로 내놓구 잔금까지 5개월인만큼 3.2억에 내놓습니다.
사장님께 정중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싼 가격에 매수 해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한 3주 동안은 매수 해주신 부사님 에게만 일단 내놓겠습니다. 그래도 안 나가면 다른 부동산에 매물 내놓으려고 하는데 괜찮으실까요?
그렇게 하세요 말씀과 함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인사를 드리고 매주 한번씩 은 사장님 어때요 전세 3.2억 괜찮을까요?
여기는 초등학교랑 중학생들 때문에 2 학기 방학 하면 전세 수요가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보시게요 말씀과 3주 동안 전세가 전화가 없자. 저는 이동네 반경 3킬로 이내의 부동산 40군데 정도를 전화해서 전세를 다 내놓습니다. 잔금 전이라서 매도자 의 명의로 전세 광고를 내놓고 여름이 다가오자.
저는 시스템 에어컨을 준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과 시스템 에어켄 12군데의 가격 비교를 통해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우리 시스템 업체가 가격도 가장 저렴하다 라는 것을 가격을 한달 동안 준비해서 알아 놓구 6월 17일 475만원 을 들여 삼성 와이 파이로 밖에서도 미리 켤 수 있는 제품으로 4대를 설치하고 매일 매일 여러 부동산 사장님과의 통화를 통해 사장님께 매물 사진 시스템 에어컨 6월 17일 4대 설치 예정 이라는 문구도 부탁 드려요
에어컨 설치후에 바닥이나 집에 분진이 많다는 에어컨 설치 업체 사장님께 이야기를 듣고 청소업체가 아닌 둘이서 청소하면서 얼마나 뿌듯하던지 청소라는게 힘들었지만 힘든게 아닌 즐겁게 청소를 했습니다.
사장님들과의 통화를 통해 에어컨 있음 3.1억 적정 가격 이라는 것을 말씀과 1 천만원을 내리고 부터 저희 집 매물을 보러 온 다는 점을 알게 되고 보러 가신분들의 피드백을 듣기 위해 사장님들과 이야기를 통해 집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가격좀 조금 내려주실수 있으실까요?
그말을 3분께 듣고 열중반 양파링님의 전세 마스터 강의를 듣고 자음과 모음님이 질문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질문을 통해 3억이라는 금액으로 전세를 2025년 6월 28일 매도자와 전세자 계약 하시는것을 보고 왔습니다. 여기 서도 부사님 과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는데요 매도자 분은 특약을 신경 안 쓰실것을 알고 있기에 제가 12개 정도 특약을 부탁 드렸습니다.
그래서 미리 전세 계약서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했는데 제가 부탁 드렸던 특약에 5번에 전세권 설정이라는 문구가 갑자기 들어가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사장님 저 문구는 좀 삭제 부탁 드려도 될까요? 오전 내내 부탁드렸는데 생각해보겠습니다. 듣고는 확답을 듣고 싶어서 사장님께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근데 가계약서를 운전중에 문구를 봤는데 이 단어가 있었는데 운전중 이라서 자세하게 끝까지 안 내려 봤다는 점 다시 제 불찰 입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이렇게 전달 합니다.
사장님 공동 명의로 매수한 아내는 정말 꼼꼼한 사람인데 아내한테는 가 계약서 아내한테 안보냈다고 아내가 노발대발 합니다. 공동 매수 했는데 자기 한테는 왜 안 보내셨냐고 아내가 저한테 화내고 머라고 하는데 다시 한번 고려 해 줄수 없을까요? 그리고 사장님 사장님 이 매수해주시고 이렇게 같은 부동산 사장님이 다른사업자로 두분이서 일하시는데 전세까지 맞춰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마음 가지고 이렇게 계약 잘 마무리 하고 싶은데 사장님 다시 한번 고려 해주실수 없을까요 정중하게 마지막 부탁 드렸는데 결국은 10분뒤 삭제 하신 전세 계약서와 혹시 전세 들어 오실분이 원하신다면 넣어 주셔야 한다라는 말씀과 함께 받을수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정말 얻은점은 가 계약서가 본 계약 이나 마찬가지 이니 하던 일을 멈추고 꼼꼼하게 보자.
이렇게 1호기 투자한 물건을 2달안에 전세까지 잘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복기 정리
잘한점
- 25년 7월달 안에 1호기를 투자하자고 마음 먹었는데 실행으로 연결 한점
- 처음 생각했던 전세가를 고집하지 않고 가격을 내리면서 전세를 맞춘점
- 투자금이 조금 더 들어가도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하고 12군데 정도 가격비교를 해다는점
- 전세를 내놓기 위해 40군데 이상 부동산에 전세 매물을 내놓았다는점
- 매일 하루에 2군데정도 부사님들과 전세 체크를 하려고 했다는점
- 이 매물 매수하기전 이 가격보다 더 저렴한 매물이 없는지 체크 했다는점
- 단지 최저가로 매수한점
- 월급쟁이 부자들 강의를 의심하지 않고 알려 준데로 매달 매달 노력 했 다는점
- 꾸준하게 지방 앞마당을 6개를 만들고 특강으로 줴레미 튜터님 비교평가 특강을 듣고 난후 비교평가를 통해서 가격을 고정하고 비교평가를 통해 1호기를 투자한점.
- 지방광역시 투자다보니 최대한 좋은연식으로 투자를 하려고 노력 했다는점
- 아너스도 포기하고 앞마당을 늘리려고 했다는점
- 월부 활동을 하면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하려고 했다는점
- 매수가를 계속 조율하면서 조급함을 버리고 계속 가격협상을 하려고 했다는점
- 전세계약을 하기 위해 특약 12가지를 미리 준비했다는점
- 전세권 설정이라는 문구가 들어가고 사장님과 좋은대화를 통해 해결할수 있는법을 깨달은점 (3자를 통해 해결하라. 이쁘게 말하라.
- 게약서 받고 한글자 한글자 날짜가 맞게 잘 들어갔는지 꼼꼼하게 체크한점
잘못한점
1.가계약서를 꼼꼼하게 밑에 까지 체크해야 했는데 운전중이라는 핑계로 끝까지 안내려본점
2.매물코칭을 받고 매수했으면 더 좋았을것이라는점
3. 각 각의를 통해 조장을 지원하지 않는점
4.전세권 설정이라는 문구를 넣어주신 사장님한테 감정적으로 하려고 조금은 마음 먹었다는점
5.2019년식이라도 누수가 있었는지 제가 더 적극적으로 챙겨야 했는데 아내가 대신 체크했다는점
6. 2호기 투자를 위해서 처음 생각했돈 전세가보다 2천만원을 더 받으려고 했다가 결국 처음 생각했떤 전세가로 거래했다는점
7. 한 사무실에서 2분이 근무하시는데 같은 사업자를 내고 같이 일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전세계약자를 우리사무실에서 찾아주시면 수수료를 안내도 된다고 하시길래 다른 사장님 찾아주셔도 수수료를 안내도 되는지 알고 있었다는점
(각자의 사업자를 통해 하고 계셔서 수수료를 내야 했다는점)
정말로 월급쟁이 부자들 내집마련기초반.열기기초반.실전준비반. 서투기.신투기.지투기. 지투기.이번 열중반. 이번달에 다시 재수강 신청한 지투기 강사님.튜터님.그리고 강의들의 각 조장님 조원분들 덕분에 이렇게 해 낼수 있었습니다. 글기 놀이터에서 고생해주신 클로이.이지 CM 님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각 강의의 조장님과 조원분들이 너무 좋지만
특히나 신투기로 부천에서 같이 임장하고 조를 이끌어 주신 훈티티 조장님 그리고 자실로 지방 앞마당을 2지역이나 만들어주신 박밀크티님 신투기 조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실전준비반 인연으로 자실반에 합류해주신 힘내랏님 서투기 붐웜브라이트 조장님도 1호기 하신것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꾸준한 연락을 통해 서울 투자하신것을 알려주신 햇살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서투기 싱고니움님도 꾸준하게 하셔서 지방광역시에 1호기 투자하신것 축하드려요.
지투기로 만난 피치업님 게획표와 복기글을 쓸수 있는 자료를 남겨주시고 꾸준하게 자극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투기를 만났는데 서울수도권에 투자하신 어거스트님 지방광역시에 투자하신 내가집을님도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투자하고 난후 만난 강의지만 열중반 나무옆에서 조장님 정말로 5년뒤 월부에서 강의하고 계실 모습 기대합니다.
그리고 같은조원분들 슈퍼짱돌님(차분한 목소리에서 단단함이 느껴지신 짱돌님) 효주(각조원분들의 장점을 자주 칭찬해주시는 열정적인 효주님) 마른향내나는풀잎님 (2년동안 꾸준하게 하셔서 투자하셔서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요니스님(꾸준함의 대명사) 리치님(글을 잘쓰시는 미모의수강생) 한달동안 독서하고 독서모임을 통해 한달 성장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루 쉬는 주말마다 임장가는데 이해해주고 용기를 준 아내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투기 27기 19조 신나는시간 조장님 무릎도 안좋으신데 열정적인 마음으로 공부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온1014님 자산 재배치로 수도권에 1호기 하시고 1호기 복기글에 저한테 감사의 인사도 담아주시고 내공이 있으신분같아 배울점이 많다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안맞아 한번도 못뵈었지만 다음에 꼬옥 뵙고 싶습니다.
유종의미님 월부에 오신지 얼마 안되셨지만 열정을 배울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달수우님 꾸준함이 먼지를 보여주시고 칭찬 해주시는것에는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사님 튜터님 좋온 동료들과 함께 할수 있게 해주신 월급쟁이 부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신투기 훈티티 조장님 젊으신 나이에 열정 꾸준함 차분함까지 배울점이 많아 보이시는분 지금도 한번씩 통화하면서 소식 전하고 있으신 조장님 감사 드립니다. 월부학교도 다녀오시고 2호기를 위해 열심히 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신투기 박밀크티님 3개월 동안 같이 자실하면서 헛된 앞마당은 없다라고 깨닫게 해주신 장본인 1호기를 위해서 바쁘게 움직이고 계시는데 화이팅 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오색찬란님 임장맛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신 찬란님 1호기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와이피와이피님 1기 신도시 임장할때 정신줄 놓고 있던 저를 제정신으로 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헤이뮤님 이번에 남편분과 가게 여신거 축하드리면 월부에서 오래 하신만큼 얼른 투자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명이편님 강원도에서 매번 임장오시고 같은 직업을 하고계셔서 더 정이 갔던 명이편님 얼른 1호기 투자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겸달이님 분임 단임을 매번 같이 해주시고 지방 중소도시에 투자같이 하셔서 더 열심히 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월부에 다시 오셔야죠
리얼리님 한번 분임 하면서 뵙는게 전부 였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해가시길 응원 드립니다. 지금도 월부 활동 잘 하고 계시죠?
부산 동래구 임장을 분임 단임 함께 해주신 로라님 휜희스님도 빼먹을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강동산 조장님 잘지내시는지? 개인사 문제는 잘 해결 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요새 월부 활동 안하시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돌아오십쇼
월급쟁이 부자들을 새롭게 가입하시고 강의를 고민하신 분들에게 한마디 올리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월부를 만나고 나서부터 더 긍정적으로 바뀌고 정말 성장을 많이했다라고 느끼는 1인입니다.
28살~39살까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장사를 하면서 6년간은 하루도 안쉬고 하루 15시간씩 운영하면서 장사를 했던 사람이라서 많이 지쳐 있기도 했고 제가 4곳의 가게에서 장사를 하면서 3곳에서 쫒겨나면서 정말 건물주 운이 없다보니 정말 긍정적인 사람이었던 저도 부정적인 마음이 생겼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2018년 배달을 가면서 불법유터한 차에 사고가 나면서 헬맷을 썼는데도 머리앞쪽 부분에 뇌출혈이 생기면서 죽다 살아난 사람입니다. 기존 치료하던 병원에서 10일만에 출혈이 더 터지지 않고 흡수가 되면서 살수 있었으면 다른병원에 요양차 갔던 병원에서 10일전에 자기도 이 차트를 봤는데 이렇게 10일만에 자기가 운전해서 올수 없는 환자이신데 기적이다. 다시한번 산다는 생각으로 여유를 가지고 아내분한테도 잘하라는 말씀에 정말 그때부터 더 열심히 살야야 겠다라고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장사를 할려고 마음먹었던게
그전에 회사를 다니는데 12시간씩 일하면서 175만원을 받는게 정말 아쉽다라고 생각해서 1년간 준비를 통해서 장사를 시작했는데 제가 제고향 담양에 피자 테이크아웃집을 했는데 제가 조금 잘 되니 경쟁업체가 생기고 매출이 반토막 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오토바이도 못타던 제가 오토바이를 연습하고 배달을 해서 매출이 35만원까지 곤두박질 치던 가게를 하루평균 100만원 ~150만원 나오는 가게를 어머니와 여자친구와 운영을 하면서도 시행착오가 많았구 오토바이를 연습을 했어도 변수가 많아서 갈비뼈가 부러지고 복대를 차고 일하고 정말 많은 시행착오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잘하고 싶으시다면 시행착오를 줄여줄 곳이 월부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쉽지는 않습니다.
마음 단단하게 먹고 직장인+투자자가 되고 싶으시다면 월부에서 배워가시길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 타 강의에서 배워보기도 했구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 봤습니다 .이렇게 1호기한 수강생으로써 조원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월부에서 배운데로 작년에 몸값이 대략 2배정도 높은 직장으로 이직에 성공했구 저는 최근에 2025년 2월7일부터~현재까지 다이어트를 해서 장사하면서 찐 20킬로를 최근에 다이어트로 살을 보내 드렸습니다. 이게 다 월부에서 배운데로 계획하고 목표하고 실행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다보니 됐다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투자를 고민하시고 자기 개발을 원하신다면 월부에서 1개월만 3개월만 6개월만 9개월만 1년만 버텨보자로 임해보십쇼 최근에 독서와의 벽을 깨고 그릿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결국 열정 꾸준함 끈기 있는 사람만이 무엇이든 할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1년동안 장사를 하면서 책임감 그리고 끈기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편의점을 부업으로 운영하면서 한가지에 집중하라는 원씽 책에 나오는 경험을 하게됩니다. 정말로 책만 잘 읽고 행동해도 되지만 좋은 멘토와 좋은 동료를 만들수 있는곳이 월부라고 생각합니다.
의지만 있다라면 어느 환경에서도 못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혼자서 다이어트를 돌입했구 아파트 헬스장에서 한달에 만원이라는 돈을 내고 아내에게 부탁해서 식단도시락을 싸주어서 한식뷔페에가서 고칼로리의 식단이 아닌 저칼로리를 먹고 환경직이라는 많이 걷는 직업을 갖고 있는데 직장 동료들이 쓰러진다 그거 먹고 일 못한다라고 다들 걱정을 해주셨습니다. 현재 5개월동안 해냈구 저 자신에게도 감사하고 살 빠진 리즈시절을 찾은거 같아 감사합니다.
좋은 곳을 만나서 제가 성장할수 있는 계기가 됐구 2021년에 6억이상 되면서 난 언제 저런 아파트를 살수 있지 했던 아파트를 월부를 만나서 4억7백에 매수했습니다. 정말로 저의 인생도 풍파가 많고 책한권을 쓸 정도의 내용정도지만 이 정도에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로 월부를 만나서 가능했던 1호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달은 실준으로 수도권 가려다가
보상을 위해 7월 21~23일 아내랑 휴가를 맞추면서 여행겸 임장을 위해
지투기로 부산 해운대구or 연제구신청해두었습니다.
1호기 기념 부산 여행겸 임장 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꾸준하게 하다보니 몸에도 변화가 오더라구여 투자 공부를 하고 조금 집중이 덜 되거나 몰입을 했더라면 30분만~1시간 투자하십쇼 꾸준함이 승리하더라구여
처음 3달은 3시간씩 운동하다가 이제는 30~1시간만 투자하고 20킬로 뺀 사람을 유지중이며 근육량 변화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게 다 월부를 만나고 가능해졌습니다.
얼른 월부 오셔서 좋은사람으로 성장 해가시길 응원 드립니다. 화이팅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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