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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것 얼추 불렀습니다!
가려운 곳 싸악 긁혔습니다!
제가 원하던 부분들에 대한 많은 & 대부분의 것들에 대한 답을 얻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게 일시적인 기분일 수도 있고 (아무래도 그럴 확률이 높겠지요)
다시 복습하다 보면 기존의 질문이 해결된 만큼 또 새로운 질문이 떠오를 수도 있을 거고
막상 실전으로 넘어가서 행동하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벽이 나타날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그렇다 한들. 어떻습니까.
일단 당장은 찰나의 기쁨을 만끽하고
쉽지 않게 얻어낸, 결코 많지 않은 한 줌의 자신감을 간직하고
그다음 단계로의 계단을 향해 또 한 발 내디뎌 보겠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제이님 이제 시작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많은 질문이 생길 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는 내마중 강의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2강에서 자세히 알려 주신것 맞고..배우신것 을 기초해서 내것으로 만드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