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20250518 목실감

  • 25.05.19

목실 : 시세 멱살

 

감사일기

  1. 멱살이 남아나질 않네요. 비록 집에 있는 옷들 중에 목덜미가 멀쩡한 옷이 없지만 시세 멱살방 덕분에 그나마 월부인 구실하고 살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꿀망님 레인님 이브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롭게 해보고 알게 되는 것들이 많아서 즐겁습니다!
  2. 좋은 소식 알려주시는 밍키님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자모님 글을 읽으며 혹시..? 했는데 진짜 그 사례의 주인공이 밍키님이셨다니ㅠㅠ 진짜 축하드리고 기쁨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3. 모처럼 날씨 좋은 주말에 감사합니다. 단지가 더 예뻐 보이는 위험한 계절이라 했는데 오늘이 딱 그랬습니다. 한편으로는 학씨들과 함께 할 때 이런 날씨가 없었어서 조금은 슬펐지만 그래두 우리에겐 우박과 돌풍의 추억이 있으니 더 특별해서 감사합니다!!!!!
  4. 아직도 활발한 학씨들 톡방💕 항상 좋은 자극을 주시고 자괴감도 함께 주시는 캌로이님 감사합니다. 결국엔 해내는 쭈님도 진짜진짜 멋있었습니다.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아주 조금씩 미세하게 다시 돌아오고 있는 일상과 체력에 감사합니다. 와ㅏㅏㅏ 진짜 와!! 이 시간이 주어졌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잘 써야겠습니다! 아직은 좀 회복기이지만 더디지만 느리지만 그래도 결국엔 해내는 정호가 되기 위해 킵정호하겠습니다!
  6. 돌돌월! 월부 환경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7.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월부 내외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합니다!
  8. 감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멤생이user-level-chip
25. 05. 19. 01:12

정호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