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31기 브롬톤 타고 부자기어 1단부터 6단까지 방그] 톤튜터님과 해피투게더한 튜터링데이후기❣

 

 

 

 

 

안녕하세요~ 방그릿 입니다~

이번 달 역대급 업무와 발목부상으로 

걱정과 고민속에서

실전반을 첫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변할때까지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지만

우당탕탕 거리는 한달의 중간쯤 진행하게 된

튜터링데이에서 많은 힘을 얻고 왔습니다.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았고

무엇보다 너무 공감해주시고

대안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은 먼저 걷고 계신

선배님의 경험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임발표를 하면서 현재 임장지에 대한 튜터님의 

의견을 비롯해서 조원분들의 임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임보에 대한 튜터님의 

피드백을 들으며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메모하면서 들었는데요~

(머리에서 쥐가 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실감…ㅠㅠ)

 

내가 지금 임장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질문을 찾고 의견을 검증해나가는

여러가지의 방법들이 저로서는 신기했습니다. 

 

조원분들이 임보에서 BM요소를 가득 찾을 수 있었던 것도 좋았지만

브롬톤 튜터님의 따뜻한 조언들이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내게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1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여러가지 

조원분들의 질문공세에도 시종일관 미소로 답해주시고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신 쏘스윗한 브롬톤 튜터님!!!!

 

덕분에 이번 한달 성장하는 방그릿이 될 것 같은

예감적인 예감입니다~

 

 

 

 

 

 

 

 

 

 


댓글


방그릿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