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그릿 입니다~
이번 달 역대급 업무와 발목부상으로
걱정과 고민속에서
실전반을 첫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변할때까지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지만
우당탕탕 거리는 한달의 중간쯤 진행하게 된
튜터링데이에서 많은 힘을 얻고 왔습니다.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았고
무엇보다 너무 공감해주시고
대안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은 먼저 걷고 계신
선배님의 경험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임발표를 하면서 현재 임장지에 대한 튜터님의
의견을 비롯해서 조원분들의 임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임보에 대한 튜터님의
피드백을 들으며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메모하면서 들었는데요~
(머리에서 쥐가 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실감…ㅠㅠ)
내가 지금 임장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질문을 찾고 의견을 검증해나가는
여러가지의 방법들이 저로서는 신기했습니다.
조원분들이 임보에서 BM요소를 가득 찾을 수 있었던 것도 좋았지만
브롬톤 튜터님의 따뜻한 조언들이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내게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1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여러가지
조원분들의 질문공세에도 시종일관 미소로 답해주시고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신 쏘스윗한 브롬톤 튜터님!!!!
덕분에 이번 한달 성장하는 방그릿이 될 것 같은
예감적인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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