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거 지희재] 5/19~20 목표달성 점검

< 감사 >

1. 도저히 읽어내지 못할 것 같았던 밝은 밤을 완독하고, 독모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끝까지 마음에서 놓치 않으면 결국은 이뤄낸다는 것을 다시 한번 경험했다. 죽을 것 같은 환경도, 결국은 도움을 주는 환경으로 바뀐다는 것을 반복해서 경험하고 있다.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비록 작은 일이지만, 이런 하나의 경험들이 내겐 소중하다.
2. 많이 일들을 퀘스트 깨듯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래도, 감사한 건 깨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 체력이 있다는 것이, 그런 용기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3. 어제부터 시작한 프로젝트의 호응이 좋다. 1개월간을 목표로 진행하는데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동료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나도 이왕에 하는 것 실컷 즐기는 한 달을 만들어 보자.

< 목표 >

1. 나는 2025년 2호기 투자를 완료했다.
2. 나는 2025년 실전반에서 크게 성장한다.
3. 나는 2025년 8개의 앞마당을 완성한다.
4. 나는 2029년 20억 순자산가가 된다.
5. 나는 55세에 경제적 자유에 이른다.
6. 나는 63세에 노인, 교육 문화센터를 시작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큰 사업적 성공을 이룬다.
7. 나는 완벽한 노후 준비로 자랑스런 부모가 된다.
8. 나는 해내는 사람, 점점 더 나아지는 사람, 과정과정 잘 되고, 크게 성공하는 사람이다.
9. 나는 건강하고 행복한 투자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