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을 볼 때 기준을 세울만한 요소들을 자세하게 짚을 수 있었다.

 

수도권에서는 입지 + 상품 > 입지 > 상품 순으로 볼 수 있겠고 입지가 중요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했다.

 

먼 곳으로 임장을 주저했는데 지도로 분위기와 단지 느낌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가 볼 예정이다.

 

실거주 + 거주보유분리 조건이 애매해서 선택하지 못하였는데 실거주 방향으로 가닥을 잡게 되었다.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혀 보려 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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