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입니다] 5/21 감사합니다 ♡

인생의 절반동안 알고 

좋아하는 작가님의 북토크를

다녀 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0대 소녀 시절에 만나

책으로, 말로, 전화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세계가

넓어지곤 했는데. 

 

무려 3년? 4년만에 마주하니.

그간 어떻게 지냈어요? 라고

다정히 물으시고는 

부동산이랑 연애는 어떻게 되가냐구

안부를 건네십니다. 

 

소중한 시간이 흐르고

하루가 또 켜켜히 흘러감에

감사합니다.

 

<목표> 

강의 전체 복습

 

<실적>

3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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